2013년윈페 뒷풀이(11기졸업생부터 17기까지)

1. 개요[편집 | 원본 편집]

Side Effect: 부작용이라는 뜻이며 안양외고 밴드 동아리이다. 생기부에서의 명칭은 "록밴드부"이다.

2. 선발 방식[편집 | 원본 편집]

매년마다 베이스와 드럼을 뽑는게 가장 힘들다. 보컬이랑 키보드는 넘쳐나는데 항상 베이스랑 드럼은 찾기 무지 힘들다…근데 이건 어떤 밴드나 그렇다 그래서 이 악기 둘중에 하나를 할줄만 안다면 높은 확률로 1:1 이라는 경쟁률을 통해 싸펙에 들어갈 수 있다고 전해진다.

20기 1지망이 0명인 사태가 벌어졌다. 1지망 0명은 아니었다.... 간신히 멸종위기는 벗어난 것으로 보인다. 20기 회장이 뛰어난 안목으로 훌륭한 21기들을 매우 잘 뽑아서 윈페 레전드 무대를 만들어냈다.(feat. 라젠카)  오랑케 화이팅 20기회장은 21기와 22기에게 사펙의 어머니로 통한다.

21기 회장은 카리스마가 엄청나다. 또 그녀의 마더 테레사 뺨치는 인자함과 자상함에 빠지지 않는 사람은 없을 것이다. 지성과 미모를 겸비하였다. 가끔 운석관과 신관을 헷갈려한다. 22기도 잘 뽑혀서 다시 살아났다.

3. 활동 내용[편집 | 원본 편집]

작은음악회, 윈페에서 공연한다. 만안청소년수련관에서 지원금도 받고 있는데 무려 100만원이나 돼서 어디다 쓸지 고민중이라고. 만청 소속 동아리라서 거기서 공연하기도 한다. 만안 청소년 수련관 앞의 자금성이라는 중국집을 가끔 간다. 동아리 지원금도 받는다. 싸펙 최고. 자부심이 넘쳐난다.

4. 동아리 역사[편집 | 원본 편집]

11기 선배의 덧붙임[편집 | 원본 편집]

과거에는 싸이드이펙트를 싸이드로 줄여서 말했으나 어느순간부터 싸펙으로 불리기 시작함. 예전 12기까지는 윈페 때를 제외하고는 10W짜리 휴대용 엠프(일명 똘똘이엠프)로  공연을 해야됐었다는 사실은 이제 아는사람만 아는 슬픈 이야기이다. 그런 열악한 환경을 거친 졸업생 중에는 2011년도 대학가요제에 나가 은상을 수상한 사람도 있다.

졸업생 단체카톡방이 활성화 되어있고 적게는 분기별로 많게는 한달에도 여러번 졸업생 모임이 있어 매우 끈끈한 동아리라 할 수 있다. 안양외고 초창기부터 있었던 동아리들은 많지만 졸업한지 3~4년 지난 졸업생들까지도 재학생들 공연을 보러오는건 싸이드이펙트가 유일하지 않을까.유일한 것 같다.

5. 여담[편집 | 원본 편집]

2014년도 17기 싸펙은 여러 ‘불미스러운’ 일로 작음을 2년+동안 한번도 못하게 되었다. 당일날 취소되어 더욱 안타까웠던듯. 게다가 그 후 18기 싸펙이 작음을 했기까지 하였다..! 그래도 그동안 쌓아온 내공이 있는지 윈터페스티벌에서는 역대급의 모습을 보여주었다고 한다.

2017년 윈페는 마지막 라젠카로 씹어먹으면서 레전드 무대를 탄생시켰다. 김 모 선생님과의 컬레버레이션도 관중들의 뜨거운 반응을 불러냈다고.

21기 기타 김모군은 사펙 대표 와꾸를 맡고 있다. 5초에 1번 꼴로 튀어나오는 삑사리가 매력적이라 22기 사이에서 꽤 훈훈하다는 소문이 돌고 있다고. 무대 앞으로 전진하는 걸 좋아한다. 입다물고 기타치고 있으면 멋있긴하다. 김모군을 보고싶다면 사펙으로... +실제로 2018년 윈페에서 무대 끝까지 전진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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