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편집 | 원본 편집]

1기 때부터 있었던 안양외고의 만화동아리. MªNº 라고 쓰고 마노라고 읽는다. 마노는 Mental Hospital for Animation Obesessive Compulsive Neurosis의 줄임말이다. 해석하면 '만화 강박증 환자를 위한 정신수용소'이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말 그대로 받아들이면 곤란하다.

21기때 20기 선배들이 대거 이주한 관계로 폐부되었다.

2. 활동 내용 및 기타 정보[편집 | 원본 편집]

판타스틱 페스티벌에서 회지와 팬시를 팔고, 코스프레도 한다. 1년에 3~4번 소식지도 낸다. 학교의 유일한 미술 관련 동아리이기 때문에 도안 디자인 같은 학교 행사 관련 업무를 도맡아 한다.

동아리 뱃지는 펜촉 모양의 금색 판에 MªNº라 쓰여져 있는 디자인이다. 가끔 교복에 달고 생활하다 보면 뱃지가 돌아갈때가 있는데 이 상태에서 뱃지에 써있는 단어를 거꾸로 읽으면 '오뉴'라고 읽힌다.

전국 외고 연합 그림동아리 연맹인 '여율'에도 가입되어있는 ... 줄 알았는데, 안양외고 측에서 가입하지 말라고 하여 가입하지 못했다. 여율에는 용인, 수원, 과천외고의 만화 동아리가 가입되어 있는 듯 하다.

3. 여담[편집 | 원본 편집]

많은 이들에게 알려져 있지 않은 사실이지만 마노에는 소설부도 존재한다. 하지만 판페가 시작되기 전까지는 다른 사람들의 눈에 보이지 않는 전설적인 존재들이다. 그리고 2014년 올해 17기와 18기 부원들은 전부 만화부이다. 19기 역시 만화부였으나 20기가 들어오면서 소설부가 절반 가까이 차지하는 기적이 일어났다. 현재 활동하는 19기와 20기 부원들은 만화와 소설을 왔다갔다하며 활동하고 있다.

학생들에겐 주로 오덕 동아리로 인식되어 있다. 그런데 마노인들에게 오덕이라고 하면 싫어한다. 하지 말자. 하지만 슬프게도 사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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