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헥사' 라고 부른다. 안양외고의 기타 동아리. 어쿠스틱&클래식 기타와 더불어 일렉트릭 기타를 연주하는 부원도 있다. 2008년에 11기 선배들에 의해 신설되었다.

언제부턴지는 모르겠지만 1차지원 0명이 동아리 전통이 되어버린 전설의 동아리이다. 물론 올해도 예외는 없다.

'Hex'는 그리스어로 6인데, 즉 기타의 여섯 줄을 의미하고, 뒤의 'A.'는 Acoustic의 약자이다. 공연동아리로서, 윈터페스티벌때 무대에 오르며, 작은음악회도 연다. 헥사의 연주회때는 항상 관객중 몇명이 눈물을 흘리는데 이유는 기타의 G현이 너무 슬픈 음색을 노래하기 때문이다. 슬퍼하는것도 잠시 미래지향적인 E코드가 관객을 우주로 인도한다. 방심하면 안된다. 머지않아 다시 Am를 선두로하는 마이너 코드들이 고막을 울린다.

20기 영어과 김모군이 헥사의 실질적 에이스이다. 윈페와 작음마다 소울넘치는 기타 리프를 들려주었으며 평소에도 등교할때도 기타를 종종 매고 등교하며 점심시간에도 취미로 기타를 친다. 실력은 잘 모르겠으나 기타를 많이 사랑하는 학생이다. 하지만 인성면에 있어서 19기 회장 강모군에게 반말을 일삼으며 욕을 하는등 문제가 매우 많다. 그래도 헥사 1차지원 0명이라는 말을 매우 싫어하는걸 보면 동아리를 매우 아끼는 것을 알 수 있다.

2018년 망했다.( 작년 내내 "망한 헥사" 를 줄여 망사라는 조롱을 들었는데 진짜망할줄은;;;)

20기 영어과 김모군입니다. 10년간 여러분들의 눈과 귀를 즐겁게 했던 헥사는 시대가 시대인지라 통기타 연주를 희망하는 부원들이 빠르게 감소함에 따라 부득이하게 쇠락의 길을 걷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헥사는 영원히 우리의 가슴속에 남아 숨쉬고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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