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말에 생겨서 지금까지 성황리에 영업중인 안양외고+여상+예고+연성대+서초 상권의 신흥강호.

3000원짜리 컵밥을 파는 곳. 점심, 저녁때마다 항상 붐빈다. 테이크아웃 가능인데도 기다려야한다.


처음 먹을땐 왜 이게 이렇게 인기있는지 이해하지 못한다. 그런데 땡길때 먹으면 상당히 맛있다. 주로 많이 쳐먹는 남자들보단 가볍게 3000원에 먹을 수 있는 장점 때문인지 여자들이 좋아한다. 그런데 남기는 사람들이 꽤 있을 정도로 3000원짜리치고 양이 많다. 한컵 다먹으면 끼니가 든든하다.

처음가보는 사람이라면 누들보다 밥을 먹도록 하고, 순한맛으로 먹자. 중간매운맛도 엄청 맵다. 애초에 순한맛이 순한맛이 아니라 '적당히 맛있게 매운맛'이란 뜻이기 때문이다.

주말에도 오픈하기 때문에 주말자습하는 학생들이 즐겨 먹는다.


음료수를 시키면 비닐팩에 담아서 주는데 참 특이하다. 컵밥이랑 같이 시키면 500원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18기 추가)세트 음료수 할인하는 것은 언제부턴가 사라졌다.

야자가 끝나기 30분 전쯤 전화로 주문하고 10분전 쯤 몰래 빠져나가서 받은 후 스쿨버스로 올라오며 먹던 맛은 아직도 잊지 못한다. 물론 그를 파악하고 정문에서 뺏어먹으려고 기다리는 무리들이 있으니 조심하자. 참고로 야자 끝나고 지고 자 라는 말은 여학생들이 없을 때만 사용한다.

2016년 현재 3000원에서 3500원으로 값도 오르고 지지고 주인이 바뀌어서 맛도 변했다고 한다. 좀 맛이 없어졌다는 소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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