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편집 | 원본 편집]

안양외고의 유일한 법 관련 창특

18기 때 창설되었다.

2. 활동 내용[편집 | 원본 편집]

법 창특이니 만큼 관련 내용에 대한 토론 등을 주로 한다.

  • PPT 발표
  • 발표 주제에 대한 토론
  • 법 관련 영화 감상
  • 법원 견학
  • 인권 캠페인
  • 전국 특목&자사고 법 동아리 연합 활동
  • 판타스틱 페스티벌 준비
  • 모의재판

3. 구성원 및 소개[편집 | 원본 편집]

다른 창특에 비해 과제도 비교적 적은 편이고 재미있는 돌아이가 많은 관계로 늘 화기애애하다. 무엇보다도 19기의 회장님께서 거의 성자 수준의 포용력과 이해심을 가지고 계셔서 늘 가족같은 분위기 속에 창특이 진행된다. 하지만 그렇다고 재미도 없고 감동도 없는 맹한 창특은 아니다. 토론이 시작되면 우선 눈빛과 보이스 톤이 달라진다. 이중인격자들이 모인게 아닌가 싶을 정도. 일반인들이 토론으로는 대적하기 힘든 존재들이다. 그 와중에도 돌아이들은 근면하게 그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기에 토론이 딱딱하지만은 않은 것이 또하나의 포인트다.(20기 이XX, 정XX)

4.주요 인물[편집 | 원본 편집]

19기[편집 | 원본 편집]

[추가 바람]

20기[편집 | 원본 편집]

현재 20기는 남4 대 여5로, 안양외고에서는 흔치 않은 1:1에 가까운 성비를 구성하고 있다. 남학생들은 대체로 위에서 서술한 돌아이이 2명을 제외하고는 과묵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으며, 몇몇 여학생들은 평소와는 다른, 무서울 정도의 말발로 상대를 제압하는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도 보여주기도 한다.

  • 이 모군의 경우 훤칠한 외모와는 다른 이면의 자아가 존재하고 있다. 토론에서의 진지한 모습은 토론이 끝남과 동시에 해제된다. 아니, 토론 중에도 그의 이중 자아는 언뜻언뜻 그 존재감을 내비친다. 혼전 동거에 관한 토론 중, 권태기를 맞이한 부부를 위한 서정적이고 오글거리는 시구를 낭독하는 등 대담한 똘끼를 보여주고 있다. 본인의 짝선배인 19기 이 모 선배에게 자주 뒤통수를 맞곤 한다. 입만 다물면 참 괜찮을 부원이지만 근본적으로 그것이 불가능 하기 때문에 그의 독자적인 정신세계를 그러려니 하고 이해해 주는 것 외에는 답이 없는 듯 하다.
  • 정 모군의 경우 장기자랑부터 범상치 않은 모습을 드러내주었다. 신입생들이 동아리에 합격한 뒤인 한창 눈에 뵈는게 없던 시기여서였을까. 시켜도 안할 장기자랑을 1빠따로 선보였다. (참고로 위의 이 모씨는 이 나라 짱을 먹은 여성분의 성대모사로 좌중에게 충격을 주었다. 그 여성분이 나라를 이 지경으로 말아먹을 위인이라는 것을 감조차 잡지 못했으리라) 주변인들로 부터 정상이라는 평가는 좀처럼 받지 못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토론에 미쳐있고, 상황을 가리지 않고 반론을 펼친다. 심지어 모의재판에서까지도 검사측에 '이의'라는 이름하에 반론을 제기했다. 평소의 일상과 사고 방식 자체가 약을 빤것 같다. 1학년 장을 맡았지만 정확히 뭘 했는지는 파악되지 않았다. 그래도 토론은 잘 하는 편이다.

두 돌아이가 비록 정상은 아닐진대, 옛말부터 크게 될 사람은 남들과는 다르다고 했다. 이 두 사람이 크게 될 가능성이 과연 있는지는 의문이지만 언젠가 훌륭한 법조인으로 거듭날지도 모를 일이니 희망을 가져보자.

제 3기 DIKE 회장은 영어과 박 모양이 맡게 되었다. 카리스마 넘치는 매력과 왠만한 남학생은 쨉도 안되는, 가공할 만한 잘생김과 훈훈함을 완비한 '여학생'이다. 머리를 커트 하고 난 후에 잘생김이 배가 되었다는... 일단 일을 벌이는 결단력과 뭐가 되었든 끝까지 밀고 나가는 추진력을 갖춘 준비된 리더로서, DIKE의 전성기를 이끌 역군이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21기 선발 계획 역시 기존과는 다르게 창의적이고, 거창한 듯 하다. 우리 모두 박 모 양을 응원해 주도록 하자.

총무는 일어과의 최 모 양이 맡게 되었다. 일상에서 접하는 최모양은 정말 활발하고 사차원 매력을 겸비했지만, 디케에서는 정말 얌전한 '여학생'. 그렇다. DIKE의 간부직들은 모두 여학생들이 맡게 되었다. 아마 대책없는 몇몇 남학생들이 DIKE를 말아먹을 위험한 가능성을 제하기 위함이었던 것 같다. 후보자 연설에서 '공금횡령의 싹을 말리겠다'며 강력한 청백리의 의지를 보여준 최 모 양. 사실 공금 횡령은 돈을 만지는 총무 그 자신이 저지를 가능성이 가장 크지만, 그 마저도 싹을 말리겠다는 강한 의지의 표현으로 해석된다. 총무도 응원해 주도록 하자.

2017년은 이와 같은 능력있는 간부들이 운영을 맡아, DIKE가 영향력을 갖추며, 다른 창특들 사이에서 보다 수면위로 떠오를 것으로 예상된다. MY LIFE FOR DIKE.

21기[편집 | 원본 편집]

21기 윤 모 회장께서 친히 22기에 관해 서술해주셨으니, 21기에 대해 서술해드리는 것이 인지상정. 우선 회장은 영어과 윤 모 군이 맡았다. 윤 모군은 not only 법학 but also 경제경영에 대해 무척이나 해박하며, 무려 테셋 전국 3등을 하신 위대하고 거룩한 능력의 소유자이시다. 또한 발군의 토론 솜씨를 보유하고 있는데, 2018년 창특 자유토론에서 22기 후배를 한 마디도 못할 수준으로 찍어누른 것은 그의 대표적인 전적으로 평가받는다. 2019년 3학년 창특 구성에서 DIKE가 공중분해되자 자신의 '부'(?)전공인 경영으로 도피하셨다(솔선수범하여 DIKE에서 도주했다는 악성 루머 내지는 가짜뉴스가 한때 돌았으나, 본인이 직점 아니라고 해명하였다). 현재 K대 경영학과에 계신다. 모든 디케인의 꿈인 K대 자전에 합격하셨으나......경영학과를 선택하여 논란이 되고 있다. 그리고 그 논란을 크리스피 도넛으로 막으셨다. 디케식 입막음. 웁웁 부회장은 중국어과 박 모 양이 맡았다. 총무는 본래 영중과 박 모 군이 맡았으나...... 2018년 여름 중국으로 유학을 가버리셨다(아무 말도 없이 훌쩍 떠나버리셨기 때문에, 당시 회장은 "총무가 공금을 횡령하고 중국으로 도피했다"는 명언을 남긴 바 있다). 이후 총무는 중국어과 진 모 군이 맡았다. 문과임에도 엄청난 수학실력을 겸비한 진 모 군은 현재 태릉에 있는 국립대학(육군사관학교)에 있다.

22기[편집 | 원본 편집]

회장은 중국어 과 양 모 군이 맡았다. 법률 지식이 상당하며 모의 재판에서는 1학년임에도 불구하고 가장 인상적인 모습을 보여주었다. 회장 선거 연설에서 DIKE 인재를 언급하면서 21기와 22기 DIKE 학생들의 감탄을 불러내었다. 넘치는 열정에다 일처리 또한 꼼꼼한 양 모군은 2019년 DIKE 활동 또한 엄청난 활동들로 계획였으니 2019년의 DIKE 역시 기대되는 바이다. (TMI 양 모 군은 강추위에도 한 번도 패딩을 입은 적 없으며 코트만 입으니 추워보여도 걱정하지 말자. 양 모 군이야말로 DIKE의 진정한 패피이다.) (더 TMI 22기 DIKE에는 유난히 코트를 입고 다니는 남학생들이 많다! 앞서 말했듯이 겨울에 춥지 않을까라고 걱정하지 말자. 알고보면 DIKE는 패피 집합소였던 것이다.)

+ 이 분은 중학교 때 부터 자치법정 동아리 회장을 하며 전국대회 상도 타신 분이다. ㄷㄷ

아 그리고 22기 영어과 차 모 군은 DIKE의 또라이이다. 도대체 어떻게 DIKE 부원이 되었는지 의심이 가는 차 모군은 2018년 말 경제 경영에 관심을 보여 탈DIKE를 계획하였지만 결국 실패하여 재임용 심사까지 거치게 되었다. (탈DIKE는 정말 위험하다!)

5. 판타스틱 페스티벌[편집 | 원본 편집]

2016년[편집 | 원본 편집]

현상 수배 게임이 진행되었다.

5.1.1 전개[편집 | 원본 편집]

현상수배라는 키워드 한마디에 디케인들은 하나 되어 계획을 세우기 시작하였고, 점점 막장으로 가는 듯 했으나 결과적으로는 어느정도 하이 퀄리티를 유지하며 마칠 수 있었다.

5.1.2 진행 방식[편집 | 원본 편집]

디케 2기, 3기 남학생들이 현상 수배범을 맡아 학교의 각종 장소에 잠복해 있었다. 운영을 맡은 디케 부원들은 원피스 현상수배 전단과 오버래핑한 굴욕적인 모자이크 수배 전단을 학교 곳곳에 부착했고, 꽤 많은 사람들이 범죄자들을 검거하러 출도했다.

게임 방식은, 참가자가 법이나 디케에 관련된 문제를 풀고 영장을 발부받아서, 해당 범인을 잡아온 뒤 상품을 받는 것이었다. 참고로 돈 한 푼 안 받고 양질의 상품들만 제공했다.

미란다 원칙을 검거 시 말하면 추가 상품인 몽쉘을 제공했지만, 정작 제대로 말한 사람은 많지 않았다.

5.1.3 범죄자 정보[편집 | 원본 편집]

1.제임스 본드

영일과 도라이 이 모 군

수배 장소- 3층 신관

현상금- 문상 5000

인상착의- 선글라스+권총+코트+수트케이스

2.빠따맨

일어과 도라이 정 모 군

수배 장소- 지하 주차장(2시간동안 아무도 잡으러 오지 않아서 추위에 떨었다고 한다. 간절히 검거되기를 기다렸다는...)

현상금- 지지고 쿠폰

인상착의- 야구 캡+마스크+패딩+야구빠따

3.Fisher man

영일과 장 모 군 1

수배 장소- 4층 본관 글로벌 라운지 소파 뒤

현상금- 지방이 인형

인상착의- 밀짚모자+고무장갑+장화

4.White Brother

영일과 도라이 장 모 군2

수배 장소- 도서관 멀티실

현상금- 핸드크림

인상착의-얼굴에 하얀 칠 (실제로는 그다지 하얗지는 않다..)

5.Black Brother (Boss)

19기 일어과 이 모 군

수배 장소- 강당 무대 뒤편 복도

현상금- 문상 10000

인상착의- 얼굴에 검은 칠 (애초에 얼굴에 뭔가 칠할 필요도 없다는 의견이 많았지만, 그래도 했다.)

2018년[편집 | 원본 편집]

크라임씬(crime scene)이 진행되었다. 운석관 교실을 빌려 범죄현장을 꾸미고 현장에 있는 증거들로 용의자들 가운데 정확한 범인을 가려내는 방식이었다. 다만 회장 윤 모 군이 2시간이면 될 거라고 혼자 착각한 바람에...21기 회장단과 22기 남학생들이 크리스마스(...)에 학교에 나와 교실을 꾸미는 초유의 사태가 벌어졌다. 이날 작업은 결국 오후 6시에 끝났고(...) 경비아저씨의 배웅을 받으며 쓸쓸히 귀가했다.

이로써 다들 솔로라는게 입증되었다.

들켰다.

그래도 크라임씬 자체는 생각보다 잘 진행되었다. 증거를 잘 숨겨놓았기 때문에 초반에는 아무도 맞추지 못했으나... 후반에는 입소문이 난건지 정답에 근접하는 팀이 늘기 시작했고, 윤 모 군의 친구인 오 모 군 (그렇다. 아이옌 회장님이시다) 께서 등장하여 제한시간 10분 이었던 문제를 5분만에 풀어버리심에 따라 윤 모 군은 사비로 지지고를 사야했다. 목격자의 증언에 따르면 오 모 군이 손대는 것 마다 중요한 증거였다고... 그래도 이윤은 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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