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편집 | 원본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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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트니스는 안양외고 최고의 응원동아리이다. 지원률도 매우 높은 상위권을 차지하고 있다는 말이 있다. 한마디로 안양외고 인싸 동아리들 중 하나라 해도 무방할 것 같다.

윈페에서 망가지는 역할과 멋있는 역할을 둘다 하는 동아리. 제대로 망가지는 여장, 간지터지는 응원단 컨셉이 고정이고, 그때그때 레퍼토리가 바뀌는 컨셉까지 총 3가지 컨셉으로 무대를 꾸민다.(근데 잘 보면 요즘은 그런거 없어진거 같던데..?)

이 새로운 컨셉에 대한 구상 때문에 올해는 어떤 컨셉으로 할지에 대해 휘트니스는 회장의 고생이 많다고 한다.

2. 선발 방식[편집 | 원본 편집]

면접은 춤보다는 끼를 본다. 휘트니스는 뛰어난 춤실력을 가지고 춤에만 열중하기 위해 만든 동아리가 아니라 가족같은 분위기로 서로 화기애애하게 즐기기 위한 동아리이다.(개인적인 생각이다.) 그렇기에 화려한 춤실력을 가지고 있으면 정말 너무 좋지만 잘 놀고 분위기 잘 띄우는 친구들이라면 바로 합격할 수 있을 것이다. 22기 한 모 군만 보더라도 노래를 부르고 합격했으니 말이다. (심지어 잘 부르는 것도 아니다....)

면접 때 해괴한 주제를 주며 그 주제를 몸으로 표현해보라고 하는 것이 상당히 유명하다. 예를 들면 불타는 곱등이, 63빌딩에서 떨어지는 만원 지폐 같은 것이 있다. 면접관이었던 적이 있던 필자는 이 모습을 보며 매우 안타까왔다. 신입생들이 들어오기 위해 노력하는 모습이 너무 보기 좋지만 혹시라도 떨어진다면....정말 미안해진다.

3. 활동 내용[편집 | 원본 편집]

휘트니스는 치어리딩 동아리가 아니라 실내체육활동동아리이다. 몇몇 치어리딩만을 생각하고 오는 경우가 있는데, 1학기에는 당구, 볼링, 롤러스케이팅 등의 활동을 진행하고 2학기부터 치어리딩 연습에 들어간다.

휘트니스의 가장 메인이 되는 응원무는 애초에 응원무나 춤이 목적인 동아리가 아니기에 축제 즈음부터 빠듯하게 연습을 시작한다. 때문에 무리한 준비로 인하여 선후배간 또는 동기간 많은 마찰이 있으며 힘들어하는 사람들이 대부분이다.(하지만 필자의 경우 1학년 때는 정말 쌉아싸였는데 이 시기를 거치고 나서 대부분의 휘트니스 동아리원들과 친해졌다고 말할 수 있을 정도로 좋다.) 여기에 더하여 안무를 짜며 친구들을 다그쳐야하는 조장의 노고는 훨씬 더 크다고 한다. 그러나 힘든과정을 거쳐 공연을 성공리에 하였을때 느끼는 벅찬 감동과 후에 남는 추억은 모든 무대에 서는 이들이 알 것이다. 최고다.

4. 역사[편집 | 원본 편집]

휘트니스는 5기에 처음 만들어졌다. 그때까지만 해도 x아치 근성을 가진 선배들이 많아 학교에서의 일탈을 꿈꾸며 만든 동아리다. 종합레저스포츠 동아리를 표방하며 실제 활동은 당구나 볼링을 하며 winter festival에는 괴랄한 퍼포먼스로 웃음을 주었다. 응원은 7기 회장인 정x가 시작한걸로 알고있다.

17기 이전에 공연동아리의 지위를 잃을 뻔한 사건 혹은 계기가 있었던듯 하다. 자세한 건 [추가 바람]

17기가 1학년으로써 공연을 진행하였던 2013년, 휘트니스는 제비뽑기에서 승리하여 피날레 무대를 맡게 되었는데 그 해 특히나도 괴랄하고 공격적이었던 여장과 특별 컨셉 무대(캐리비안의 해적)가 망함으로써 장모 선생님의 분노를 사게 되었고, 휘트니스를 공연 동아리에서 빼겠다는 엄포에 그 다음 해인 2014년에는 여장 없이 오직 응원으로만 1,2,3부를 모두 다 채워 공연하게 되었다. 2015년 윈페까지도 그렇게 진행되었는데 지금은 어떻게 진행되는지 잘 모르겠다. 휘트니스 화이팅!

21기 때에는 윈페에서 처음으로 깃발무를 선보였다. 라젠카를 인트로로 사용하여서 객원들이 깃발무를 추었는데, 춤이라고 하기엔 좀 그러나 정말 멋졌다. 필자가 뒤에서 보면서 첫 곡을 준비했는데 그 기분, 어떻게 표현할지 모르겠다. 진짜 최고에다 멋졌다. 내 사랑 휘트 그리고 2018년 윈페 때에는 객원을 하늘로 날리는 아주 역사적인 사건이 있었다. 휘트애들을 안쓰고 객원을 날리다니. 그래도 정말 잘했다.

22기가 주도한 2019 윈페는 진짜 레전드다 레전드.. 낭고(낭만고양이)부터 해서 마의 Radio 까지 칼군무 그 자체였다. 그리고 위의 21기 무대에서 날았던 그 객원, 22기 때는 응원복 입고 춤도 추면서 명예휘트로 승격하였다. 진짜 레전드로 남을 남자 객원이다. 일본어과 송 모 군

5. 주요 인물[편집 | 원본 편집]

  • 19기

윤 모군이 주요인물로 거론되며, 2016 윈터페스티벌의 응원무 초반에 센터를 맡을 정도로 동아리 내에서의 중요도는 상상 그 이상인 듯 하다. 김 모군이 정말 멋있다...!

  • 20기

2017년을 맞아 휘트니스는 새로운 인물을 받아들였다. 중어과의 황 모군과 길 모군으로 휘트니스의 청일점(??)이라고 할 수 있다. 회장은 백 모양으로 회장으로서 권력이 매우 강력하다. 벌써부터 윈터페스티벌이 기대가 되는 이유는 무엇일까..?

  • 21기

2018년에는 2학년 회장은 김 모 양이었다. 필자가 1학년 때 그 선배를 보고 있으면 정말 대단하다는 생각을 많이 했다. 대부분의 회장들이 그랬는지는 모르겠지만 체력이 정말 뛰어나셔서 십 몇 분동안 정말 열심히 치어리딩을 하셨다.

  • 22기

필자의 기수다. 레전드다. 모든 아이들이 잘 춘다. 그중 돋보이는 존재는 일본어과 한 모 군이라고 할 수 있다. 한 모 군은 춤 실력은 대부분의 남자애들 같은 실력를 갖고 있지만 정말 놀라운 건 그의 습득 능력이다. 춤을 어떻게 추든지 일단은 빠르게 안무를 외운다. 안무를 다 외우고 디테일을 수정하기에 빠른 속도로 연습을 끝마친다. 습득력은 빠르나 주체할 수 없는 그만의 독특한(?) 춤선에 22기 임원단이 꽤나 고생했다고 한다. 진정한 영웅은 회장 이 모 양이다. 레전드급 윈페를 이끌어냈고 특히 <Radio>에 맞춰 춤출 때 골반을 흔들어 재낀것으로 화제가 되었다. 그리고 정말로,,, 춤을 너무 잘 춘다. 혹시 지금 이 글을 보고 있는 당신이 24기라면 3월 휘트 장기자랑 때 그녀의 춤사위를 꼭 봐보기를 권장한다. 쑥스러워하는 척하다가 바로 춤춘다. (심지어 거의 모든 춤을 섭렵했다. RUMOR 짱!) 참고로, 정말 TMI로 싸펙 이 모 군과 몇년째 연애중이다. 결혼까지 할 것이라고 휘트 부원들은 예상하고 있다. 일본어과 조 모 군은 그만의 알 수 없는 패션 센스로 매번 우리를 놀래킨다. 그가 사랑하는 검정색 부츠와 핑크색 후드는 평생 잊지 못할 것이다. 2018년 윈페 연습 기간 때 갑자기 탭댄스에 꽂혀서 윈페는 제껴두고 탭댄스를 더 열심히 했던 것 같다. 그래도 22기에 있는 남자 두 명 중 그나마 나은 치어리더이다. 나머지 한 명은 위에 언급된 한 모 군 . 한 모 군, 그는 정말 21기가 분위기 메이커로 뽑았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활기차다. 그러나 치어리딩은,,, 면접 때 뿜뿜 추고 들어온 것부터 한 모 군과 다르며 한 모 군 또 삐지지 않길,, 교회 예배 가느라 22기에게 욕먹고 윈페 연습 빠지면 혼자서 안무를 딸 수 있는 수준이다. 또 편집 실력이 탁월하여 2018 윈페부터 2019 신환회, 윈페까지 22기 부회장이 쫓아다니며 미친듯이 굴렸다고 한다. 2020년에도 수능 끝나고 편집할 예정이라고 함. (조 모 군 생일에 23기 부원들이 생일 축하 영상을 올렸다. 이에 감격한 조 모 군이 약속했다는 소문이...) 22기에는 이름이 똑같은 부원 2명이 있었다.(Glass LEE) 한명은 회장 이 모 양, 다른 한명은 인스타 스타 이 모 양이다. (참고로 23기 면접 질문과 관련있다.) 둘 다 오래 사귄 남친이 있어 크리스마스 연습을 하지 않으려고 노력했지만 결국 실패했다.

  • 23기

최초로 부회장 2명이 선출된 기수이다. 22기 임원단의 고민 끝에 회장 류 모 양과 부회장 이 모 양, 김 모 양을 뽑았다고 한다. 23기 수석으로 들어온 최 모 양은 휘트 면접장에 입장할 때 문워크하면서 들어와 22기에게 아주 큰 충격을 주었다. 또한, 23기의 청일점, 정 모 군은 면접 때 트와이스의 노래에 맞춰 상큼한 춤사위를 보여줬고 가운데 앉아있는 22기 임원단 3명과 아이컨택을 하며 춤출 정도로 패기가 대단하다고 한다. 청일점을 맡고 있어 24기에는 제발 남자 부원이 들어오길 바라고 있다. 홍보글에도 댓글을 남겼을 정도다. (근데 낯을 많이 가려서 과연 말을 걸 수 있을까? 의문이 든다.) 결국 24기 남자 부원은 한 명도 들어오지 않았다. 화이팅... 23기 부원들의 미모는 상당하다. 얼굴 보고 뽑았냐는 말이 있을 정도다. (23기 부원들은 22기 김 모 양이 너무 예쁘다고 매번 감탄한다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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