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어 회화수업을 들을 때 이용하는 곳. 원어민 선생님들과 만나는 장소. 본관 1,2층, 신관 1층에 있다.

내부는 회의실처럼 책상이 원형으로 빙 둘러져 있는 모습이며, 그 원의 가운데에 교탁이 놓여 있다. 아무래도 회화를 하려면 이런 책상 배치가 효과적인가 보다. 이 원형 배치를 역이용해서 잠을 잘 자면 들키지 않을 수 있다. 특히 18기 영중과 김모씨는 중국어 회화실에서 가디건을 뒤집어 쓰고 중국어 원어민쌤 바로 옆에서 상습적으로 자는 걸로 유명하다.

수업이 없을 땐 가끔 아이들이 생일파티 용으로 이용하거나. 츰 연습을 하거나, 스터디를 하거나, 작은음악회 연습을 하거나 한다. 한마디로 다목적실이다. 하지만 몇 년 전부터 의자와 책상을 쉽게 옮길 수 없는 부피가 있는 것으로 싹 바꿨기 때문에 더 이상 생일 파티 등의 다양한 용도로는 사용하기 힘들다.

요즘엔 야자시간에 pmp실로 이용되고 있으며, 수업 외의 목적으로 사용되는 것은 막으려 하는 추세. 특히 몇몇 학생들이 수행평가 용도로 이용하는 것은 거의 허락해주지 않고 있다. 형평성에 어긋난다고. (그렇지만 단속이 삼엄하진 않은지라 점심 저녁시간에 잘 이용ㅎ....)

겨울에는 꼭 담요를 들고 가기 바란다. 수업이 없었다가 다음에 들어와서 수업을 하려면 난방이 되어있지 않아서 심각하게 춥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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