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처음 만들어진 동아리로 한국무용을 한다. 솔직히 윈페에서 별로 큰 기대를 한 동아리는 아니였는데 자명고 스토리와 서프라이즈 윌쌤을 이백퍼센트 활용해 이름을 알리는데 성공하였다. 실제로 윈페 전에는 하예라가 뭐냐는 필자의 친구들도 허다했다. 아무튼 호동왕자가 외국인이라는 굉장한 무리수 설정이였으나 초절정 섹시가이 윌쌤은 블랙 한복을 완벽하게 소화하며 윈페의 주인공으로 급부상하셨다. 아 그리고 공연에 사용된 목소리들이 나중에 알고 보니 다 선생님이셨다는 썰. 호동왕자 성우셨다는 우리학교의 안 모 선생님은 하예라 회장의 취향이 적극 반영된 냄새가 매우 몹시 난다고 전해진다. ㅋㅋㅋ이 비하인드를 아는 나는 너무 웃겨죽음ㅋㅋㅋ 아무튼 나름 신선한 신생이라는 생각. 재밌었다.

2017년에는 윈페 1등이라는 영광을 얻었다. 20기가 (특히 회장이) 엄청나게 고생한 결과물이라는 얘기가 있다.

2018년에는 윈페 2등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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