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시 동아리(가리사니, MªNº, Pix 등)와 공연 동아리, 그 외의 동아리들이 그 동안의 성과물들을 선보이거나 공연을 하는 축제. 강당에서 열린다. 윈터 페스티벌에서 활동하는 영상 동아리들을 제외한 전체 전시 동아리들은 여기에서 혼을 불태운다. 주로 가리사니는 구라일보를 판매하며, MªNº는 회지나 팬시를 판매하고, Pix는 사진전을 연다. 그 외의 인터랙트와 같은 봉사 동아리가 바자회를 열거나, 주노와 같은 동아리도 동아리 특색을 살린 이윤추구 활동을 벌인다. 또한 몇몇 공연 동아리가 강당에서 공연을 하는데, 사실 모든 학생들과 선생님들의 눈은 공연 동아리에만 고정되어 있다.


각 비공연 동아리 및 창특마다 맛있는 것들을 잔뜩 준비한다. 콜팝부터 시작해서 튀길 수 있는 건 다 튀기는 거 같다. 가격도 싸서 판페 날은 아침 밥을 안 먹고 현금을 반드시 준비해가는걸 잊으면 안된다. 지금도 그러는지 모르겠지만 필자 때는 총무부 친구들이 강당 가운데, 나무 무대 위에 각각 자리 잡아서 교환권을 팔았다. '너무 많이 교환하나..?'싶겠지만 나중에는 돈이 모자라서 못 사먹는 게 있을 수도 있다. 사먹는 거 뿐만 아니라 다양한 체험 전시도 준비되어있어 구경하는 재미가 있다. 필자 재학 당시에는 나비효과 친구들이 준비하는 귀신의 집이 인기가 많았다. 1 2학년 때 모두 귀신의 집을 경험해봤는데, 재미있었다. 그리고 와우에서 소세지를 파는데, (일명 와세지) 팔기 전부터 광고를 엄청 때린다. 필자는 친구들이 하도 광고를 하길래 괘씸해서 안 사먹을까 했지만 먹었다. 생각보다 맛있다. 1 2학년 때 모두 먹어봤는데, 맛있었다. 아 그리고 판페 날은 엄청 춥고 밖에서 천막 치고 하는 동아리/창특들도 있기 때문에 줄서서 기다리려면 겉옷 및 담요 등등이 필수다. 대부분 그 날은 교복을 많이 입고 오기 때문에 더 춥다. 꽁꽁 싸매고 맛있는 걸 쟁취하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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