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식이 땡길 때 그냥저냥 갈만한 곳. 가끔 CA 전일제하는 주에 떡볶이와 튀김이 땡기면 말잘듣는 1학년 후배를 보내 사오게 하는 심부름을 시킬 수도 있다.

또한 점심 급식에 코다리 폭격이 떨어져 무단 탈출을 감행했던 필자의 경험에 따르면 마찬가지 이유로 설렁설렁 나오신 선생님들이 점심으로 애용하시는 곳인 듯. 삼선 슬리퍼 끌며 나갔다가 선생님들과 마주쳐 서로 어색하게 외면했던 기억이 종종 있다.

또한 안양예고 학생들도 자주 찾는 곳으로, 예전에 안양예고 출신 모 연예인이 학창시절 먹던 맛집으로 매스컴을 탄 적도 있다고 한다.

아저씨의 호객행위는 상위급으로, 신입생들이 외식 매뉴를 고르지 못해 어슬렁거리다가 아저씨의 손에 이끌려 들어가게 되는 모습을 심심치 않게 볼 수 있다. 다만 익숙해지면 통하지 않는 듯.

주말 자습시간을 노린 아저씨가 학생들을 위해 2시까지 오픈해 주신다. 단 주말에는 떡볶이와 튀김을 안 만들기 때문에 주말자습때 먹는 학생들이 평일때 올 경우 떡튀 서비스를 잘 주신다!!

추천메뉴는 제육볶음, 돌솥김치볶음밥, 매콤불뚝 등이 있다.

아저씨가 카드로 계산하려고 하면 다음에 돈으로 주라고 하며 절대 받지 않는다. 하지만 좀 나이들어보이면 과대학생 인 줄 알고 카드 받는다. 단골되면 카드내도 아무말도 안함. 단골이 되세여ㅋ

최근 급식이 직영으로 바뀌면서 급식이 많이 맛있어졌으며, GGgo와 틈새라면, 부대촌 등의 인기로 평일 저녁시간에 가면 사람이 거의 없음을 알 수 있다. 맛이 없는 건 아니지만, 가본 사람들은 알다시피 아저씨가 좀 X가지 없으시다. 모든 사람들이 욕한다. 그런데 단골되면 서비스는 일품이다

하지만 주말자습 중 일요일일때는 문을 연 곳이 톰과제리밖에 없어 일요일에만 사람이 붐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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