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과가 배우는 유일무이 과탐 과목. 이미 여기에서 그 위상은 짐작이 갈 것이다! 이,잉여?! 시험이 아직 여유있게 남았을 때 본 과목을 공부하면 시간 낭비, 시험 공부를 위해 문제집을 사면 돈 낭비라 받아들여진다. 왜? 상위권에서 중상위권 대학교까지, 문과에서 과탐을 반영하는 대학교는 One&Only! 서울대학교 뿐이니까. 서울대 하나 믿고 지학 외우게 생겼냐ㅋ 전날에 시험범위를 알게 되는 경우가 가장 많다. 시험 문제가 많이 까다롭지 않음에도 그에 비해 낮기만 한 평균점수를 해결하기 위해 선생님들이 직접 무슨 문제를 낼 것인지 꼼꼼하게 일러주는 프린트를 배부하시기도 한다. 하지만 이 프린트는 본 과목을 전날에 공부하는 학생들을 좀 더 편하게 만들어줄 뿐... 결국 본 과목의 위상은 '좀 어려운 예체능류' 로 요약 가능하겠다.

문과의 어느 혹자는 내신을 위해 지학1 인강을 들었다 한다. 또한, 13기의 모 학생은 EBS480제 지학1을 풀어 주위 사람들의 원망을 듣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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