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관 1층, 교사 신발장 옆에 있는 폐지 저장소. 안양외고의 모든 폐지가 흘러들어오는 도착점 같은 곳이다. 종이 저장소의 문을 열면 신문지 냄새가 확! 끼쳐오면서 나를 덮칠 듯이 쌓인 종이더미를 볼 수 있다. 모두들 폐지를 차곡차곡 내려놓거나 하지 않기 때문에 엔트로피 수치가 상당하다. 내용물은 평소에 신문지가 가장 많지만 연말에는 교과서와 문제집의 비율도 상당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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