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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안양외고에서 조심해야할 선생님들

수업적인 면으로 조심해야 할 분도 있고, 다른 면으로 걸리면 고교인생에 굴곡이 생기는 분도 있다. 그렇다고 해서 선생님에 대한 원색적인 비난은 삼가하도록하자. 애초에 선생님들의 조심해야 할 특징에 대한 항목이지 특정 선생님을 욕하기 위한 장이 아니다.

2. 목록[]

  • 신 모 선생님 : 너를 대학으로 인도하시는 분x. 너를 강남대(성)으로 인도하시는 분o. 최근에는 정규 수업을 가르치시지는 않는 것으로 보인다. 보는 사람에 따라 매우 기분 나쁠 수 있는 표정, 듣는 이를 고려하지 않는 직설적 언사로 악명이 높다. 인사를 잘 받아주지 않는다는 특징을 가지고 있으며 이과 여자아이를 좋아한다. 여학생이 인사하면 거의 받아주지만 남학생이 인사하면 절대 받지 않는다. 18기, 19기 두 기수에 여러 썰을 남겼다. 조심하자. 대학은 학업 부분에서의 노력을 통해 가야하는 곳이지 인맥과 같은 부분을 통해 가는 곳이 되어서는 안 된다. - 최근에는 이미지 관리를 하신다고 한다. 22기부터는 신 선생님의 사나운 모습을 경험할 수 없을 것이다 + 24기에도 여전히 조심해야하는 선생님 중 하나다.(+24기: 솔직히 위 항목이 전혀 공감가지 않을 정도로 180도 달라지셨다. 내년부터 휴직에 들어가시니 25기들은 전혀 경험할 수 없을 것이다../일에 큰 관심이 없는 것처럼 말씀하시면서 누구보다 학생들을 섬세히 챙기신다. 남은 2년 동안 담임선생님을 맡아 달라고 붙잡고 싶을 정도로 능력있고 나름 따뜻한 선생님./ 1N기 시절에는 어떤 모습이셨을지 대충 감이 온다. 비록 내가 본건 1/100 정도겠지만. 그래도 나름 소신있고 멋있는 사람이다)
  • 정 모 선생님 : 수학의 활용을 가르치시는 분. 항상 생글생글 웃고계시고 아이들과 친하시기도 하지만 야자감독을 하시는 날에는 본성이 깨어나신다. 괜히 늑대인간이라고 불리우시는게 아님. 그날 감독이 정 모 선생님이 떳다 하면 아이들의 야자태도는 120% 좋아진다. 한 학생이 야자시간에 정 모 선생님께 걸려서 교무실에서 1시간 30분 이상 심문을 받고 그날 야자를 말아먹었다는 슬픈 전설이 존재한다.(그리고 이 전설은 23기에서 또다시 반복되었다) 하지만 그 다음날에는 다시 생글생글한 웃음을 띄고 돌아오신다는게 함정. 10초면 전달될 내용을 50분으로 늘려 말하는 엄청난 능력을 가지고계시다. (꼭 직접 경험해봐라....) 바로 위에 기술되어있는 신 모 선생님과 엄청난 친분을 자랑하신다. 아들이 25기로 입학한다고 하니 25기들은 정씨의 남학생을 잘 찾아보자.(이 때문에 정 모 선생님께서는 25기부터 안양외고에 계시지 않을 것이다.) +) 정 모 선생님의 아들은 25기 일본어과로 재학 중이며, 본인은 자신이 정 모 선생님의 아들이라는 것을 밝히기 싫어하니 알 것 같아도 조용히 넘어가 주기로 하자
  • 이 모 선생님: 통사 선생님이신데 귀여움에 심장이 녹을 수도 있다!
  • 최 모 선생님 : 위의 정 모 선생님과 비슷하심(특히 그의 '견뎌야한다' 는 야자감독 중의 유행어)
  • 강 모 선생님 : 물리를 담당하시는 분. 발소리가 한없이 0에 수렴하므로닌자? 야자시간에 몰래 무언가를 하려는 학생들은 뒷공간이 안털리게 조심해야한다. 또한 수업시간에 졸고 있을 경우 <까꿍>을 시전하므로 조심하자. 왠지 모르게 여학생들이 싫어한다.-왜 왠지 모르냐? 그 <까꿍>은 학생의 얼굴과 최대 15cm이내에서 시전되는 스킬이기 때문이다..극...ㅎ...
  • 홍 모 선생님 : 수학을 담당하시는 분. 홍 모 선생님은 한없이 착하시지만 그렇다고 도를 넘는 무언가를 했을 경우엔 담임 선생님에게로 그 사실이나 압수 물품이 전달되니 좋다좋다 한다고 진짜 호구로 알면 안된다. 근데 이건 당연한거라... 잠깐 이게 끝이라고? 설마.. 조심하세요 여러분 (후략)
  • 이 모 선생님 : 체육을 담당하시는 분. 주말, 그리고 수요 자습 방어력이 매우 높으므로 행여나 자습을 신청해놓고 중간에 나와서 PC방으로 가는 테크트리를 탈 때 주의를 요한다.
  • 안 모 선생님 : 체육을 담당하시는분2. 정치적인 사상 이념에 전문이신 분이다. ㄷㄲㅁ.+ 전교조. 카톡 프사나 상메를 봐도, 가끔씩 교무실에 가면 갑: 을: 만 적고있는 모습을 볼 수 있다. 학생인권 조례가 무색할만큼 아직도 체벌을 하시는분... 출석부나 들고있는 물건으로 머리를 후려치는데 진심인 편. 모르는 사이가 되는게 최고인듯 하다. 담임으로 걸리면 최악의 결벽증성 청소를 하게될 테니 마음의 준비를 하자. (직접 청소할것이지 본인은 입으로만 청소한다)현재 3학년 부서에서 악질중에 악질 탑3 안에 드는 꼰대 선생으로 유명하므로 곧 고3이 될 후배 친구들은 이 점 유의할 것. 대입에 관심이 없으며 지식 또한 없다. 수시와 정시는 본인 스스로 준비하거나 다른 선생님께 상담받는 것을 추천한다.(15기 3학년 담임)
  • 박 모 선생님 : 중국어를 담당하시는 분. 이 항목에 존재하기에는 적당하지 않은 사례지만 아마 이분은 널 시험 범위와 수업에 대한 열정으로 고통주실거다. 당장 게임에 있는 사제 캐릭터를 생각해보자. 열심히 축복을 쓰지만 몬스터 입장에서는 해가 되는 그런 느낌이다. 1학년때부터 문법을 빡세게 나가면서 수능중국어까지 섭렵하려 하신다. 특히 엄청난 양의 과제와 영상제작 과제는 다른 선생님들 과제량을 엄청나게 압도한다. 필자는 중국어 단어시험 도중 갑자기 선생님께서 "재밌죠?" 하는바람에 속으로 빵터짐. 중국어 문서 피아오 라오스 참고 바람. 중국어 전공이라면 제발 참고바람.
  • 박 모 선생님: 영어를 담당하시는 분. 생기신건 공부를 잘하게 생기셨으나 무슨 말을 하는지 잘 모르겠다는 말이 강함. 사실 무슨 과목인지도 잘 모르겠음. 굉장한 기분파와 아는체를 많이 한다. 영어 지문 문장을 먹을것으로 비유해서 설명하시는 거을 좋아함. 쓸데없는 꼰대 발언을 굉장히 많이 함. 심화영어 문서 참고 바람 +) 심영 문서에는 시간을 날리면 좋다는 이야기가 있는데 아니다. 얼마나 지루하고 힘든지, 그런데 잠도 잘 수 없다. 그래도 자기 이야기에 심취하시면 주변을 둘러보지 아니하시기에 잠을 잘 수는 있다. 필자는 분명 학교 일정에 대한 이야기를 듣고 있었다. 깨어나보니 북한 이야기를 하고 계셨던 것. 즉 주제가 굉장히 다양하시며 엄청난 길이를 자랑하신다. 그리고 항상 죽이 되든 밥이 되든 해보자고 하시는데 이미 선생님께서 죽이 아니고 미음을 만드신 듯 하다. 그러니 이 곳에 적혀있는 것은 너무나도 당연하다. 정말 TMI빌런. 사공은 혼자이지만 열심히 산으로 가시니 수업 전엔 꼭 등산할 마음의 준비를 하자. (ㄹㅇ 시간낭비) 하지만, 굉장히 귀여우시다...ㅎ
  • 아 모 선생님 : 1학년 영어과의 에세이와 2학년의 영문학을 담당하시는 분. 호불호가 극명하게 갈리며 너가 이 글을 본 순간 '불호'를 떠올렸다면 학기말에 점수가 반쯤 뒤져있을 확률이 높다. 토론을 통해 알아서 주제를 도출하라는 느낌의 같은 과목 윌 모 선생님과는 약간 다르게 수업시간에 주제에 대한 선생님 본인의 생각이 존재하므로 너가 만약 생각이 다르다면 영어로 설득시키거나 그 생각을 마음속에 묻어야한다.
  • 윌 모 선생님 : 동명이인이며 Speaking with Style을 담당하시는 분. 일본어과를 매우 편애한다는 말이 있으며 수업시간에 영어로된 약한 욕설을 사용한다고 한다. 점수 주는 방식이 매우 주관적이며 그 날의 컨디션에 큰 비중이 있을 정도로 기분파이다. 영어를 못하더라도 자신감 있게 말한다면 별 상관은 없다. 현재는 안양외고를 떠난 상태인데, 모 외고에서 근무중이라는 소문이 있다.
  • 조 모 선생님: 캘리포니아식 살인협박을 주의하자. 수행 살인자로 악명이 매우 높다. (아는 사람은 알 "Murder your grade") 이분도 굉장히 기분파이시다. 발표를 잘해도 그날 선생님의 기분이 좋지 않으면 점수는 말아 먹었다고 생각하면된다. 하지만, 기분이 좋으실 때는 텐션이 엄청학 높다.
  • 신 모 선생님: 위에 신모선생님과 같은 분인지는 모르겠으나 적는다. (추가: 다른 분이시다!) 이 선생님은 종례를 1시간 동안 하신다. 처음에는 힘들지만 나중에 되면 선생님이 귀엽게 느껴진다. 눈망울이 아주 초롱초롱 하시다. (맨 위의 신 모 선생님께서는 과학을 담당하시는 분이시며, 이 문단의 신 모 선생님께서는 사회를 담당하신다.) 수업을 듣는다고 해서 성적이 잘 나오는 건 아닌데, 수업을 안 들으면 아예 손도 못 댈 문제들도 출제하신다. 수업이 정말 독특하므로 그냥 직접 경험해 보자. 필자는 첫 통합사회 시험 등급을 말아먹었지만 그래도 여전히 신 모 선생님을 사랑한다. 선생님 너무 귀여우세요ㅠㅠ +같은 선생님인지는 모르겠으나 적어본다. 현재 진로와 경제 수업을 담당하시는데, 경제를 듣는 필자는 수업을 듣는 이유를 알 수 없다. 진도를 나가는 속도에 한마디로 중간이 없다. 한 번은 한 시간 내내 서울시장 보궐선거 이야기나 삼다수 이야기를 하고, 한번은 한 방에 소단원 3개를 해치워버리신다. 제대로 설명을 하시는 건지도 잘 모르겠다. 수업을 들으면 들을수록 교과서를 읽는 그 이상의 의미가 없다는 느끼게 될지도 모른다.(사실 교과서를 읽는 것도 아닌 것 같다) "독특하다"가 너무 옳은 표현이다.
  • 국어과 김모 선생님: 필자의 경험에 의하면 정말 첫 상담 때부터 재수얘기를 꺼내는 어마무시한 선생님이다. 도리도리하는 학생들을 매서운 눈초리로 바라보시다가 넘어간다. (겪어보면 아실듯) 이 김선생님께 잘못걸리면 그날 하루는 날렸다고 보자. 누구보다 이성적인 척 하면서 감정적(기분파)이시다. 이해를 하려고 시도조차 말자. 그냥 저 사람은 저런 사람이거니 하고 인정해버리면 편하다.
  • 도 모 선생님: 야자감독을 열정적으로 하시는 듯 하다. 잠에 든 지 30초만 지나도 귀신같이 찾아와 책상을 볼펜으로 탁탁 두드리신다. 이 분이 야자감독이 된 날이라면, 그 날은 그냥 자는 것을 포기하는 것이 정신건강에 좋다.
  • 국어과 김모 선생님(위에 있는 분과 같은 분인진 모르겠음): 현재 1학년 학년부장을 맡고 있으며 비문학 수업을 들어가시고 이래도 모르면 일명 산토크로 유명하신 분이다. 시간이 빠듯하지 않으면 항상 수업 시작 전에 산을 갔다 온것을 사진으로 보여주신다. 이 때 자면 나중에 덜 졸리다 TMI가 상당히 많다. 물론 영어 선생님이신 박모 선생님 만큼은 아니다

3. 전설[]

JSJ[]

  • J(ang Fe Fist)
  • S(in Chan Ook)
  • J(ung 光 Soo)

이 항목의 존재이유이자 한마디로는 전설.

그런데 최근 기수는 별로 느끼는 바가 없을 정도로 그 의미가 옅어졌다. 학생인권조례의 영향으로 사랑의 빠따질이 감소하고 여학생의 비율이 늘어난 것이 원인일 수도 있다. 그 이전의 사례를 아시는 분은 [추가 바람]

알다시피 안양외고는 입학하자마자 야자를 하는데, 그 첫날부터 한 층에 짝! 하는 소리가 울려퍼졌다. 근데 이 세 분을 뛰어넘었다던 분들도 이미 그 시점에서 머나먼 전설이었다.

선생님도 이 전설에 대해 알고 계신다. 학생인권조례 영향이 크다고 하심

4. 피해자(?)의 증언[]

세 선생님만 무서워하다가는 골로 간다. 영어를 가르치는 서 모 선생님과 강 모 선생님은 빠따로 apdo한다. 특히 강 모 선생님은 가차없으니 여자건 남자건 조심하그라.

아마 마지막 체벌의 경험자는 17기 윤 모 군일 것이다. 고3의 신분임에도 불구하고 신관 복도에서 연애를 하다가 최모 선생님께 끌려가서 교무실에서 대걸레로 엉덩이를 맞았다고 한다. 정말 대단한 친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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