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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1. 개요[편집 | 원본 편집]

안양외고에서 조심해야할 선생님들

수업적인 면으로 조심해야 할 분도 있고, 다른 면으로 걸리면 고교인생에 굴곡이 생기는 분도 있다. 그렇다고 해서 선생님에 대한 원색적인 비난은 삼가하도록하자. 애초에 선생님들의 조심해야 할 특징에 대한 항목이지 특정 선생님을 욕하기 위한 장이 아니다.

2. 목록[편집 | 원본 편집]

  • 신 모 선생님 : 너를 대학으로 인도하시는 분x. 너를 강남대(성)으로 인도하시는 분o. 최근에는 정규 수업을 가르치시지는 않는 것으로 보인다. 보는 사람에 따라 매우 기분 나쁠 수 있는 표정, 듣는 이를 고려하지 않는 직설적 언사로 악명이 높다. 인사를 잘 받아주지 않는다는 특징을 가지고 있으며 이과 여자아이를 좋아한다. 여학생이 인사하면 거의 받아주지만 남학생이 인사하면 절대 받지 않는다. 18기, 19기 두 기수에 여러 썰을 남겼다. 조심하자. 대학은 학업 부분에서의 노력을 통해 가야하는 곳이지 인맥과 같은 부분을 통해 가는 곳이 되어서는 안 된다. - 최근에는 이미지 관리를 하신다고 한다. 22기부터는 신 선생님의 사나운 모습을 경험할 수 없을 것이다
  • 정 모 선생님 : 수학의 활용을 가르치시는 분. 항상 생글생글 웃고계시고 아이들과 친하시기도 하지만 야자감독을 하시는 날에는 본성이 깨어나신다. 괜히 늑대인간이라고 불리우시는게 아님. 그날 감독이 정 모 선생님이 떳다 하면 아이들의 야자태도는 120% 좋아진다. 한 학생이 야자시간에 정 모 선생님께 걸려서 교무실에서 1시간 30분 이상 심문을 받고 그날 야자를 말아먹었다는 슬픈 전설이 존재한다.(그리고 이 전설은 23기에서 또다시 반복되었다) 하지만 그 다음날에는 다시 생글생글한 웃음을 띄고 돌아오신다는게 함정. 10초면 전달될 내용을 50분으로 늘려 말하는 엄청난 능력을 가지고계시다. (꼭 작접 경험해봐라....)
  • 최 모 선생님 : 위의 정 모 선생님과 비슷하심(특히 그의 '견뎌야한다' 는 야자감독 중의 유행어)
  • 강 모 선생님 : 물리를 담당하시는 분. 발소리가 한없이 0에 수렴하므로닌자? 야자시간에 몰래 무언가를 하려는 학생들은 뒷공간이 안털리게 조심해야한다. 또한 수업시간에 졸고 있을 경우 <까꿍>을 시전하므로 조심하자. 왠지 모르게 여학생들이 싫어한다.-왜 왠지 모르냐? 그 <까꿍>은 학생의 얼굴과 최대 15cm이내에서 시전되는 스킬이기 때문이다..극...ㅎ...
  • 홍 모 선생님 : 수학을 담당하시는 분. 홍 모 선생님은 한없이 착하시지만 그렇다고 도를 넘는 무언가를 했을 경우엔 담임 선생님에게로 그 사실이나 압수 물품이 전달되니 좋다좋다 한다고 진짜 호구로 알면 안된다. 근데 이건 당연한거라... 잠깐 이게 끝이라고? 설마.. 조심하세요 여러분 (후략)
  • 이 모 선생님 : 체육을 담당하시는 분. 주말, 그리고 수요 자습 방어력이 매우 높으므로 행여나 자습을 신청해놓고 중간에 나와서 PC방으로 가는 테크트리를 탈 때 주의를 요한다.
  • 박 모 선생님 : 중국어를 담당하시는 분. 이 항목에 존재하기에는 적당하지 않은 사례지만 아마 이분은 널 시험 범위와 수업에 대한 열정으로 고통주실거다. 당장 게임에 있는 사제 캐릭터를 생각해보자. 열심히 축복을 쓰지만 몬스터 입장에서는 해가 되는 그런 느낌이다. 중국어 문서 피아오 라오스 참고 바람. 중국어 전공이라면 제발 참고바람.
  • 박 모 선생님: 영어를 담당하시는 분. 생기신건 공부를 잘하게 생기셨으나 무슨 말을 하는지 잘 모르겠다는 말이 강함. 사실 무슨 과목인지도 잘 모르겠음. 굉장한 기분파와 아는체를 많이 한다. 쓸데없는 꼰대 발언을 굉장히 많이 함. 심화영어 문서 참고 바람 +) 심영 문서에는 시간을 날리면 좋다는 이야기가 있는데 아니다. 얼마나 지루하고 힘든지, 그런데 잠도 잘 수 없다. 그래도 자기 이야기에 심취하시면 주변을 둘러보지 아니하시기에 잠을 잘 수는 있다. 필자는 분명 학교 일정에 대한 이야기를 듣고 있었다. 깨어나보니 북한 이야기를 하고 계셨던 것. 즉 주제가 굉장히 다양하시며 엄청난 길이를 자랑하신다. 그리고 항상 죽이 되든 밥이 되든 해보자고 하시는데 이미 선생님께서 죽이 아니고 미음을 만드신 듯 하다. 그러니 이 곳에 적혀있는 것은 너무나도 당연하다. 정말 TMI빌런. 사공은 혼자이지만 열심히 산으로 가시니 수업 전엔 꼭 등산할 마음의 준비를 하자.
  • 아 모 선생님 : 1학년 영어과의 에세이와 2학년의 영문학을 담당하시는 분. 호불호가 극명하게 갈리며 너가 이 글을 본 순간 '불호'를 떠올렸다면 학기말에 점수가 반쯤 뒤져있을 확률이 높다. 토론을 통해 알아서 주제를 도출하라는 느낌의 같은 과목 윌 모 선생님과는 약간 다르게 수업시간에 주제에 대한 선생님 본인의 생각이 존재하므로 너가 만약 생각이 다르다면 영어로 설득시키거나 그 생각을 마음속에 묻어야한다.
  • 윌 모 선생님 : 동명이인이며 Speaking with Style을 담당하시는 분. 일본어과를 매우 편애한다는 말이 있으며 수업시간에 영어로된 약한 욕설을 사용한다고 한다. 점수 주는 방식이 매우 주관적이며 그 날의 컨디션에 큰 비중이 있을 정도로 기분파이다. 영어를 못하더라도 자신감 있게 말한다면 별 상관은 없다. 현재는 안양외고를 떠난 상태인데, 모 외고에서 근무중이라는 소문이 있다. +지금은 자국으로 돌아가셨다.
  • 위에 신모선생님과 같은 분인지는 모르겠으나 적는다. (추가: 다른 분이시다!) 이 선생님은 종례를 1시간 동안 하신다. 처음에는 힘들지만 나중에 되면 선생님이 귀엽게 느껴진다. 눈망울이 아주 초롱초롱 하시다. (맨 위의 신 모 선생님께서는 과학을 담당하시는 분이시며, 이 문단의 신 모 선생님께서는 사회를 담당하신다.) 수업을 듣는다고 해서 성적이 잘 나오는 건 아닌데, 수업을 안 들으면 아예 손도 못 댈 문제들도 출제하신다. 수업이 정말 독특하므로 그냥 직접 경험해 보자. 필자는 첫 통합사회 시험 등급을 말아먹었지만 그래도 여전히 신 모 선생님을 사랑한다. 선생님 너무 귀여우세요ㅠㅠ
  • 국어과 김모 선생님 (공포정치) 개인 상담을 할 때 신학기 첫 상담 등 상황을 고려하지 않고 강압적인 상태에서 성적에 관해 심문 비슷한 상담을 하니 마음 단단히 먹어야 한다. 학생에게 주의를 줄 경우 조용히 불러 타이르는 것보다 타인 앞에서 바로 질책하는 경우가 많으니 그냥 눈치를 보고 흠 잡히지 않는 것이 최선.

3. 전설[편집 | 원본 편집]

JSJ[편집 | 원본 편집]

  • J(ang Iron Fist)
  • S(in Chan Ook)
  • J(ung 光 Soo)

이 항목의 존재이유이자 한마디로는 전설.

그런데 최근 기수는 별로 느끼는 바가 없을 정도로 그 의미가 옅어졌다. 학생인권조례의 영향으로 사랑의 빠따질이 감소하고 여학생의 비율이 늘어난 것이 원인일 수도 있다. 그 이전의 사례를 아시는 분은 [추가 바람]

알다시피 안양외고는 입학하자마자 야자를 하는데, 그 첫날부터 한 층에 짝! 하는 소리가 울려퍼졌다. 근데 이 세 분을 뛰어넘었다던 분들도 이미 그 시점에서 머나먼 전설이었다.

선생님도 이 전설에 대해 알고 계신다. 학생인권조례 영향이 크다고 하심

4. 피해자(?)의 증언[편집 | 원본 편집]

세 선생님만 무서워하다가는 골로 간다. 영어를 가르치는 서 모 선생님과 강 모 선생님은 빠따로 apdo한다. 특히 강 모 선생님은 가차없으니 여자건 남자건 조심하그라.

아마 마지막 체벌의 경험자는 17기 윤 모 군일 것이다. 고3의 신분임에도 불구하고 신관 복도에서 연애를 하다가 최모 선생님께 끌려가서 교무실에서 대걸레로 엉덩이를 맞았다고 한다. 정말 대단한 친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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