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용영문법 역시 22기부터 처음 도입된 과목이다. 교감선생님의 강력한 어필로 교과서가 외국 원서라 자습서, 참고서 등 아무 자료가 없어 22기의 원망을 산 과목이다. 특히 영어과만 수업을 듣는데 시험은 항상 제2외국어와 같이 보는 관계로 매 시험마다 무슨 과목을 버릴지 고민중이다. (필자는 제2외국어를 버리기로 했지만 그러지 않는 것이 바람직하다. 시수가 같기 때문..쿨럭쿨럭) 과목명 그대로 문법이 위주다. 아카데믹 영어를 담당하시는 최 모 선생님과 응용영문법 메인인 박 모 선생님이 수업을 담당하신다. 박 모 선생님의 어휘 사랑으로 수업 시간에 필기해야 할 어휘가 많다. 응용어휘법이라는 별명도 있으며 이는 지필평가 첫 페이지를 보면 뼈저리게 느낄 수 있고 두 번째 페이지에서는 빼곡한 영어 선지들을 보며 숨이 막혀옴을 느낄 수 있다. 물론 수행평가도 단어시험이 있다. 내년 23기 영어과의 반응이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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