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 모 선생님 : 현재 24기에는 심화영어 과목을 가르치시는 선생님이 두 분 계신다. (지금 언급하는 이 선생님은 현재 4층에 계신다.) 박 선생님은 정말 젠틀하시다. 말씀하시는거나 행동하시는 것을 보면 학생들을 많이 아끼신다는 걸 엿볼 수 있다. (복도에서 개인적으로 질문을 드리면 눈높이를 맞춰주신다 흐어 ㅠㅠ 감동) 인사도 늘 웃으면서 받아주신다. 수업 50분을 통으로 수다를 떨면서 보내시는 걸로 유명한데, 솔직히 재밌는 얘기도 많고 지루한 얘기도 더러 있다. 그래도 나름 유익한 내용이 많다. (종종 본인 체형을 소재로 농담을 하시곤 한다. 다이어트 화이팅...!) 그러나 사람 좋다고 선생님을 만만하게 보면 안된다. 공식적으로 화를 내신 적은 없지만 어떨 때는 평소와 다르게 카리스마를 내뿜으시면서 학생들을 쫄게 한다. 사람이 좋은건 확실하다. 선생님께서는 웃긴 분이지만 우스운 분은 아니라는 것을 명심하자. 적정 선을 유지하자.

이 커뮤니티의 콘텐츠는 별다른 언급이 없는 한 CC-BY-SA 라이선스하에 배포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