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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모 선생님 : 정말 좋으신 분이다! 학생들을 항상 아끼시는게 느껴지고 정말 따뜻하신 분이다. 현재 24기에는 심화영어 과목을 가르치시는 선생님이 두 분 계신다. (지금 언급하는 이 선생님은 현재 4층에 계신다.) 수업 50분을 통으로 수다를 떨면서 보내시는 걸로 유명한데, 솔직히 재밌는 얘기도 많고 지루한 얘기도 더러 있다(수업을 통으로 수다로 보낸다기보다는 수업 방식 자체가 단어를 많이...필기해주시다보니 한 번만 졸다 일어나도 흐름을 잡을 수 없는 경우가 많다..) (지분 비율 ε:1). 선생님께서는 웃긴 분이지만 우스운 분은 아니라는 것을 명심하자. 적정 선을 유지하자.

호불호가 많이 갈리는 분이다. 위 필자는 호였던거 같은데 현 필자는 개인적으로 수업은 극불호였다. 모든 아이들의 의견을 존중해주시느라 수업의 논점을 흐리시기 때문이다. 한 문장으로 설명가능한 내용을 30분동안 설명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추고 계신다. 사족이 많다. 수업이 어느정도 틀이 잡혀있어야 학생들이 따라가고 적응할 수 있는데 이분은 그냥 그날 기분과 분위기에따라 수업이 달라진다. 정말 종잡을 수가 없다. 듣고있으면 그냥 안드로메다로 여행하는 기분이다.(그나마 멀쩡한 수업을 듣고싶다면 질문하지마라 그냥 들어라 제발 -> 인정) 그래도 착하신 분인것은 틀림없다. 항상 학생들의 입장에서 생각하고 도와주려 노력하시는 분이다.

조심해야할 선생님 페이지 참고할것


김 모 선생님 : 2021년 현재 1학년 심화영어와 1-7 담임을 맡고 계시다. 입학한지 얼마 안 된 3월, 김 모 선생님과 상담을 하던 필자(25기)는 자존감이 바닥을 치고 있던 상태였는데, 같이 열심히 해보자며 사기를 북돋아주신 김 모 선생님의 뒤에서 한줄기 빛이 뿜어져나오는 것을 보았다. 학생 한 명 한 명을 생각해주시는 그 마음 ... '참된 교사란 이런 것이다'를 뼈저리게 느꼈다. 그만큼 많은 학생들에게 존경받는 선생님이시다.

현재 1학년 국어 비문학을 맡고 계신 김 모 선생님에 의하면, 블랙핑크 로제가 보인다고 하는데, 약간 분위기가 닮은 듯하다.

김 모 선생님은 한영외고 일본어과(과는 확실하지 않다)를 졸업하셨다고 한다. 필자의 친구가 작년 일본어 시험지를 확인하던 중, 서술형에서 모르는 문제가 나와서 고민하고 있던 필자의 친구에게 답을 알려주셨다고 한다.

중국어과 도 모 선생님, 영어과 백 모 선생님과 사귀셨었다는 소문이 있다.(도 모 선생님과 교제를 하셨었다는 소문은 거의 기정 사실화 된 듯 하다.)

도 모 선생님과의 교제 의혹은 사실이 아니다. 몇몇 용감한 학생들이 김 모 선생님께 직접적으로 질문한 적이 있는데, 그에 대한 대답은 얼척없다는 표정과 함께 “걔랑 나는 진짜 친구지~” 였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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