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편집 | 원본 편집]

심포네트는 11기에 창립된 안양외고 유일무이 오케스트라 동아리이다.

입학식, 졸업식, 윈터페스티벌 등 안양외고의 각종 공식 실내 행사엔 빠지지 않는 편이며 식전을 담당한다. 또 여타 공연동아리와는 다르게 학부모 관련 행사에서도 학교의 품격을 위해 출동한다. 최종 입학 설명회때 무대에 서는 유일한 동아리. 외고의 품격을 위해서라나 뭐라나 ... 전문성을 위해 음악 선생님이 항상 담당하시는 듯 하다.

2. 선발 방식[편집 | 원본 편집]

악기 능력자가 흔치 않으므로 열정이나 의지만으로도 뽑는 듯 하다. 자세한 건 [추가 바람]

→아쉽게도 열정이나 의지만 가지고는 합격하기 어렵다. 심사는 냉정하다. 실력이 부족하면 뽑지 않는다.

+19, 20기의 아이들의 수가 적은 이유만 봐도 알지 않겠는가. 실력이 안되면 안 뽑는다.

+24기는 정원 7명 중 무려 8명(가장 많이 지원한 걸로 알고있음)이 지원했지만 4명밖에 뽑지 않았다.

선발 방식은 간단하게 악기 연주. 자신이 지원한 부문의 악기를 연주하면 된다. 기수에 따라 구체적인 방식은 조금씩 차이를 보인다.

선발 기준 또한 간단하다. 악기 연주를 잘 하는가? 오케스트라에서 잘 활동할 수 있는가?

면접관으로는 선배들과 김 선생님이 함께 들어간다. 김 선생님의 질문이 굉장히 예리하며 지원자의 실력을 낱낱이 해부해준다. 안양외고 입학 면접보다 더 떨린다는게 학계의 정설.

19기 동아리 구성원이 5명이라 비공식 동아리로 돌리려했다. 이차저차 논의가 여러 차례 진행된 후 오케스트라의 규모를 축소한 형태로 공식 동아리 활동을 이어 나가기로 결정했다. 이전 동아리 공식명(나이스 입력명)이 '오케스트라반' 이었다면 19기를 기점으로 동아리 공식명이 '챔버 오케스트라반'이 되었다. 실내악의 규모와 비슷하며, 악기 수가 적은 대신 확실한 실력을 갖춘 멤버들로만 구성해 소리의 전반적인 질을 높인다는 장점을 갖고 있다.

3. 활동 내용[편집 | 원본 편집]

입학식, 졸업식, 각종 행사 축하 연주, 윈페의 오프닝을 담당하고 있다.

동아리 활동 때는 동아리 활동 날짜 상 다음 행사의 곡을 연습한다.

4. 여담[편집 | 원본 편집]

비록 학교 음악실도 제일 열악한 곳에 있고 악기 지원이나 시설 지원, 악보 지원도 해주지 않지만 멤버들은 동아리를 발전시키기 위해 꾸준히 노력하고 있다.

특히 심포네트 회장들에게는 연주자는 물론 지휘자와 편곡자의 지위까지 주어지는데 윈페용 짧은 악보를 구하기 어렵기 때문에 심포네트 회장들은 2학기가 되면 학업에 담을 쌓고 음악 공부를 하게 된다. 따라서 주위에 심포네트 회장이 있다면 힘내라는 한마디 격려를 해주자. 또한 김 모 선생님의 철두철미한 지휘 아래에 있기 때문에 동아리 중 가장 계획적으로 움직이는 동아리라고 자부할 수 있다.

연습이 있는 날엔 음악실과 가장 가까운 1학년 3반이 층간 소음으로 인해 피해를 입는다. 그렇다고 악기를 살살 연주할 수도 없으니 그날 야자는 ND 선생님에 따라 MP3 등의 사용을 허가해주시는 분도 계시다.

심포네트가 소규모로 운영되는 것에 대해 지원자가 너무 적어서 그렇지 않냐는 질문이 여럿 있었는데, 20기부터 '챔버 오케스트라', 즉 작은 규모의 오케스트라로 운영하기로 결정을 하고 그렇게 선발을 한 것이다.

안양외고의 선생님들이 제일 아끼는 동아리라는 소문이 있다. 사실인지는 필자도 확인불가.

5. 역사[편집 | 원본 편집]

2015년 윈페에서 김모 선생님의 멋진 콘트라 베이스 연주를 곁들인 역대급 무대를 선보였다. 하지만 슬프게도 19 + 20기 심포 인원은 채 10명이 되지 않는다. 18기에는 객원들도 많이 세워 풍성해 보였는데 안양외고 공식 연주 담당 동아리가 없어지지 않을까 걱정이다.

20기 심포에는 해리 포터가 있다! 해리포터 만세!

이 자리에는 19기와 20기의 부흥과 멋진 2016 작은음악회 바라는 응원 멘트가 있었다.

2019 윈페에서 김모 선생님의 드럼이 뒷받침된 역대급 무대를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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