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배치[편집 | 원본 편집]

  • 1층: 1학년을 담당하는 두 원어민 영어선생님을 제외한 다른 네 분의 교실이 존재한다. 그리고 교장실
  • 2층: 3학년 교무실, 진학상담실
  • 6층?: 하늘공원 Mk.2
  • 나머진 교실이다.

2. 개요[편집 | 원본 편집]

3학년을 위한 시설들이 주로 들어가있는 일종의 별관. 산책로쪽으로 뒷문이 있어 본관보다 더 빠른 속도로 교문까지 도달할 수 있다. '신'관이지만 본관보다도 더 오래되어 보이는 시설이다. 여자화장실은 네 칸밖에 없고 3층 화장실은 세번째 칸이 안에서 잠겨 들어갈 수가 없다. 그래서 사실상 세 칸이다. 앉아서 싸는 양변기는 하나이고, 나머지 세 개는 쭈그려 싸는 화변기이다. 그래서 큰 일을 보려면 양변기가 비어있는 지 눈치를 보고 들어가야 한다. 안그러면 화변기에서 싸다가 뒤에 묻어버리는 대참사가 일어날 수 있다.. 굉장히 지린내도 심하다. 화장실 안에 휴지와 생리대를 뽑을 수 있는 자판기가 있다. 사용하는 사람을 본 적은 없지만 사용이 가능한 듯하다. 본관보다 화장실이 좁기 때문에 점심시간, 저녁시간 마다 사람이 엄청나게 많은 광경을 볼 수 있다. 게다가 가뜩이나 칸이 적어서 기다리는 줄이 길다. 남자화장실은 어떤지 모르겠다. 추가바람. 복도가 무집장 좁고 계단은 높은 편이다. 2학년 때 교실이 2층이어서 편한 생활 보냈던 학생들이 신관 5층 교실에 당첨되면 좌절한다. (3층 교실의 학생도 마찬가지긴 하다) 3학년이 되면 사물함을 두 개 사용한다. 교실에 있는 엄청 긴 새 사물함과 복도에 있는 낡은 사물함(이거 때문에 원래도 좁은 복도가 더 좁아졌다). 24기부터는 이 낡은 사물함을 본 적이 없을 것이다. 얼마나 사물함이 열악했는지 알고싶다면 신관으로 오면 된다. 교실 안에 있는 긴 사물함에는 보통 교과서나 책을 넣고, 복도 사물함에는 보통 신발을 넣는 용도로 사용한다. 사용을 안하는 사람도 있다.

1~2학년을 본관에서 보낸 뒤 3학년이 되면 신관으로 옮겨간다. 급식실과도 조금 더 가까워지기 때문에 3학년이 가장 급식을 빨리 먹는 학년이라는 사실을 실감하게 해 준다. 처음 신관에 입성하는 날은 앞으로 수능이 얼마 안남았다는 기분과 함께 어쩐지 엄숙한 분위기로 들어가게 된다. 하지만 엄숙한 분위기는 얼마 가지 않고 1월 말 정도 되면 야간자율학습시간에 선생님이 없는 틈을 타서 복도에서 춤을 추는 학생들을 목격할 수 있다. 이와 같은 상황을 발견한다면 우선 본관쪽 창문에서 누가 보고있지는 않은지 확인하고, 계단으로 선생님이 오고있지는 않은지 확인하고, 평소에 마음에 두고 있었던 이성친구가 나를 보고있지는 않은지 확인하고 춤에 동참하자.

신관과 본관 사이에 있는 초록색 뚜껑?천장,,, 한번쯤은 다들 그곳을 통해 본관 2층으로 걸어들어가고 싶다는 생각을 한 적이 없는가?

-한번도 없다.

5층에서 계단을 통해 옥상으로 올라가면 옥상으로 통하는 문을 볼 수 있는데 문은 열리지 않는다. 그리고 문 앞에 있는 벽에는 사람들이 모기를 많이 잡았는지 피자국이 낭자하다.

3층 여자화장실 벽에서 쥐 소리가 난다. 야자시간에 조용히 화장실에 가서 첫번째 칸에 들어가면 선명하게 들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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