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편집 | 원본 편집]

문과생들의 최대의 적. 이과생에게는 하품거리.나형은 정말 상당히 쉽다 수학을 잘하지 못하는 학생들은 어렵다고 징징대지 말고 가형이랑 비교해보면서 감사한 마음으로 공부하자.감사하게도 학교 내 이과가 멸종해서 감사할 필요가 없어졌다

미적분 추가되었다고 징징거리는데 범위가 많아진 대신 난이도가 훨씬 쉬워졌기 때문에 오히려 공부하기 수월할 것이다. 물론 이는 전 교육과정 학습자 기준이고 전 교육과정을 배우지 않은 학생이 보면 그거나 그거나다. 운이 좋으면 각 학기별 교육과정의 마지막 단원은 진도 문제 상 내신 범위에서 빠질 때가 있다. 빠진다고 마냥 좋아하지말고 공부는 해놓자.

한 단원, 한 단원 소홀히 하다보면 나중엔 어디에서부터 공부해야할지 감도 안온다. 그렇다고 한 학기 내용을 다 하자니 양이 너무 많다. 이런 사태에 직면하기 싫다면 수학을 놓으면 안된다. 수학을 포기하면 포기할 수록 창문 밖의 대학교가 가까워진다는 걸 명심해야한다.

2. 과목[편집 | 원본 편집]

2.1. 수학 I[편집 | 원본 편집]

고등학교에 들어와서 처음으로 배우는 수학 과목이며 1학기 동안 배울 과목

윤 모 선생님과 동료 선생님들이 제작하신다는 부교재를 사용하며 겉표지 색깔은 매년 바뀐다. 문과는 수능 범위에 포함되지 않는다지만 걷지 못하는 사람이 뛸 수 있을리 없다. 2학년 후반이나 3학년 돼서 타임머신이나 환생을 꿈꾸지말고 그냥 1학년 때 해놓자. 특목고에 올만한 짬밥이나 학습에 대한 의지만 있어도 수학 I 정도는 무리 없이 배울 수 있다. 물론 개념 한정이다. 응용으로 가면 원의 방정식은 짜증날 것이고 부등식의 영역은 매우 짜증날 것이다. 특히 부등식의 영역에선 1학기의 피날레를 장식하는 존나 어려운고난도 문제가 나오므로 조심하자

2.2. 수학 II[편집 | 원본 편집]

1학년 2학기에 배우게 되는 수학 과목. 여기서부터는 문과 수능에 포함된다.

역시 수학 I과 동일하게 부교재를 사용한다. 앞의 두 단원인 집합과 명제, 함수는 개념을 탄탄하게 하는 수준으로 넘어갈 수 있다. 하지만 3단원인 수열은 어느 과목이던 예의상 쉬운 1단원이나 수학 I에서 이사 온 2단원의 집합과 다르게 사실 상 수학 II의 메인 스테이지다. 생소한 기호와 개념이 등장하기 시작하나 여기서 어렵다고 건너 뛰면 그 대가가 미적분 I에서 착실히 불어난 채로 돌아오니 포기하면 안된다. 또 수학 II와 고등학교 1학년 수학의 마지막을 장식하는 지수와 로그는 수열 못지 않은 시련을 준다. 지수 법칙은 쭉 써먹을 공식이니 외워두고 로그 역시 계속 특정 유형으로 다음 교육 과정에서 짤짤하게 나오니 문제가 어렵다고 개념까지 놓으면 안된다. 이쯤되면 수학을 평범한 수준으로 하는 학생들은 대부분 어려움을 느끼고 슬슬 수포자가 양성되기 시작하므로 주의를 요한다.

2.3. 미적분 I[편집 | 원본 편집]

2학년 1학기에 배우게 되는 수학 과목. 1학년 때 제대로 안 한 학생에겐 죽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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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확률과 통계[편집 | 원본 편집]

2학년 2학기에 배우게 되는 수학 과목. 문과 수학의 종장이다. 노가다로 시작해서 탐구영역으로 끝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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