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체 왜 미술이 없는지 모르겠어서 만들었다. 김 모 선생님은 사랑입니다

2학년이 되면 일주일에 한 번, 2시간씩 미술 수업을 들을 수 있다. 미술을 가르쳐주시는 김 모 선생님은 굉장히 예쁘고(+ 정말 예쁘시다. 처음 이 학교에 들어왔을 때 필자는 선생님을 처음 보고 입덕했다.) 착하시다. 미술 선생님답게 센스도 좋으시다. 가을가을하시다 아크릴 물감을 이용해 인물화를 그리는 수업은 학생들에게 인기가 많다. 이 날이 바로 일코해제하는 날 미술 수업시간에는 대부분 즐겁게 수업을 받는다.


기말고사 때마다 미술이 지필평가에 들어간다. 열심히 외우면 잘 볼 수 있으니 포기하지 말 것.

+추가) 2017년 기준으로 지금은 미술이 지필평가에 들어가지 않는다! 유후

새로 오신 이 모 선생님은 정말 예술인 같은 느낌이시다. 가끔 쓰고 다니시는 선글라스도 상당히 멋있고 트렌치 코트가 매우 잘 어울리신다. 학생들에게 매우 너그러우신 편인데 그렇다고 너무 졸지 않았으면 좋겠다.. 참고로 이 모 선생님은 예전부터 록, 헤비메탈 음악을 매우 좋아하셔서 태교 때 메탈리카의 One을 애기한테 들려주셨다고.. 록을 좋아하는 상남자라면 선생님과 록에 대한 깊은 대화를 시도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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