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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 원본 편집]

말그대로 안양외고에 있는 남자화장실의 샤워실

안양외고의 남자화장실은 여자화장실보다 좋다. 조명도 은은하고 단수되는일도 없고 코딱지(?)도 없다. 볼일보고 물내리는 일을 까먹어 버리지도 않는다. 이 때문에 여학생들이 심히 부러워하는 시설 중 하나이다.

더욱 놀라운 것은 여자화장실에서 대걸레가 널려 있어야 할 자리에 문을 열면 호텔방 분위기의 샤워실이 등장한다는 것이다. 웬만한 숙박시설 뺨치는 청결함에 두번 놀란다. 그곳에서 가끔 들리운다는 콧노래 흥얼거림에 충분히 공감이 간다.돼지멱따는 소리밖에 안나던데?

2. 함정[편집 | 원본 편집]

하지만 신관으로 오면 얘기가 달라진다.

기본적으로 여자화장실과 수준이 비슷해지고, 높은 층의 경우에는 물도 제대로 안나와서 여간 고생이 아니다. 현재 본관 남자화장실을 이용하는 학생들이라면 지금을 즐기길 바란다. 참고로 가끔 그 샤워실에서 선생님들도 샤워를 하신다. 나체를 보는 경우가 생겨도 크게 놀라지 말기를...

게다가 신본관 공통으로 겨울시즌이 아니면 냉수가 나온다. 웬만한 의지 없이는 샤워는 커녕 발씻기도 불가능할 정도이다.

3. 사용자들의 공동체의식 미숙(?)[편집 | 원본 편집]

체육동아리 혹은 기초체력반의 짓일 것이다.

가끔 들어가보면 왼쪽에 있는 선반에는 땀내충만한 옷가지들이 널려있고 샤워실 내부에는 헬페스트라도 한건지 머리카락과 각종 신체 부산물들이 있다. 참으로 더럽고 이기적인 작태이다.

행여나 이 대목에 해당하는 사람이 이 글을 읽으며 "샤워실 별로 쓰지도 않는 것들이 뭔 상관임?" 이라고 생각할 수도 있는데, (여학생들까지 포함되는지는 모르겠지만) 샤워실은 남학생들 모두에게 열려있는 시설이다. 본인이 관리를 제대로 안해놓고 해대는 변명은 교장실에 똥싸놓은 다음에 "교장실, 그거 교장 한 명밖에 안쓰잖슴" 이러는거랑 다를게 없다.

2020년부터 본관 남자 화장실의 샤워부스는 청산의 관리하에 있으므로 사용하고 싶으시면 문의 전화를 통해 예약해주세요.

4. 여담[편집 | 원본 편집]

왠지는 모르겠지만 여기서 병림픽이 일어났었다.

틀딱충, 패럴림픽 등 상대를 인격적으로 공격하기 위한 용어가 다수 사용되어 있어서 원래의 문서로 복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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