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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외고에서 1학년 때 공통과학을 가르치던 신모 선생님은 수업시간이나 복도에 지나갈 때나 항상 왼쪽 눈으로 학생들에게 윙크를 한다. 신모 선생님은 평소 괴짜로 유명한데 한번은 시험에 답이 1,2,3,4,5 모두 체크해야 정답인 문제를 낸 적이 있다. 한번은 아무 것도 체크 하지 않아야 정답인 문제도 낸 적이 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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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외고에서 1학년 때 공통과학을 가르치던 신모 선생님은 수업시간이나 복도에 지나갈 때나 항상 왼쪽 눈으로 학생들에게 윙크를 한다. (23기 피셜: 마그네슘 부족으로 눈이 떨리는 것이라고 하심...) 신모 선생님은 평소 괴짜로 유명한데 한번은 시험에 답이 1,2,3,4,5 모두 체크해야 정답인 문제를 낸 적이 있다. 한번은 아무 것도 체크 하지 않아야 정답인 문제도 낸 적이 있다고.
 
하얗고 배가나온 그 선생님의 특성을 이상형으로 여기는 아이가 18기에 있다. 참 특이하다.
 
하얗고 배가나온 그 선생님의 특성을 이상형으로 여기는 아이가 18기에 있다. 참 특이하다.
 
하지만 신모 선생님게는 분명히 무한매력이 존재한다. 뉴탐스런과학의 집필진이시며 매우 낮은 중저음보이스를 숨기고 높디 높은 톤으로 수업을 진행하신다.
 
하지만 신모 선생님게는 분명히 무한매력이 존재한다. 뉴탐스런과학의 집필진이시며 매우 낮은 중저음보이스를 숨기고 높디 높은 톤으로 수업을 진행하신다.

2019년 6월 5일 (수) 01:21 판

안양외고에서 1학년 때 공통과학을 가르치던 신모 선생님은 수업시간이나 복도에 지나갈 때나 항상 왼쪽 눈으로 학생들에게 윙크를 한다. (23기 피셜: 마그네슘 부족으로 눈이 떨리는 것이라고 하심...) 신모 선생님은 평소 괴짜로 유명한데 한번은 시험에 답이 1,2,3,4,5 모두 체크해야 정답인 문제를 낸 적이 있다. 한번은 아무 것도 체크 하지 않아야 정답인 문제도 낸 적이 있다고. 하얗고 배가나온 그 선생님의 특성을 이상형으로 여기는 아이가 18기에 있다. 참 특이하다. 하지만 신모 선생님게는 분명히 무한매력이 존재한다. 뉴탐스런과학의 집필진이시며 매우 낮은 중저음보이스를 숨기고 높디 높은 톤으로 수업을 진행하신다.

20기에 새로운 과학 선생님이 오셨다. 정 모 선생님은 완벽한 강아지+곰상이시다.(케이윌을 닮으셨다는 소문도 있다.) 특유의 여유로운 말투와 다소 느린 판서에 함께 과학을 가르치시는 강 모 선생님이 합쳐져 과학은 건드릴 수 없는 영역이 되어버렸다. 이제 학생들은 과학 공부를 했냐는 말보다는 인강 다 봤냐는 말이 익숙할 것이다. 그래도 만약 컨디션이 매우 좋아 상쾌한 멘탈로 정 모 선생님의 수업을 듣는다면, 이해가 쏙쏙 되는 설명에 놀랄 것이다. 실제로 교과서 위주로 수업하시며, 수업 자체는 무난한 편. 그러나 강 모 선생님의 압도적인 존재감 덕인지 정 모 선생님의 수업은 상대적으로 괜찮게 느껴지는 편이다. 정신이 그나마 멀쩡할 2~3교시에 가장 적합하다. 그러나 우리의 정 모 선생님은 2016년 딱 한 해만 20기를 가르치시고 안산의 어느 고등학교로 떠나가셨다...쌤 보고 싶어요 ㅠㅠ

21기에도 새로운 과학 선생님이 오셨다. 바로 홍 모 선생님이시다.

22기에도 새로운 과학 선생님이 오셨다. 바로 최 모 선생님이시다.

최모 선생님은 생명과학을 가르치는 선생님이다. 굉장히 유쾌한 성격의 소유자이시며, 수업 시간 50분 중 넋두리를 30분을 하시는 분이다... 물론 수업도 한다. 귀여우시다.. 매우 귀여우시고, 정말정말 귀여우시다. 22기 수업 도중 월드컵 기간에 치킨을 사러 치킨집에 갔다가 직원분한테 의도치 않은 욕설(!)을 들은 썰도 풀어주셨다. 유행어로는 '괜찮아요~' 등이 있다. 무한매력의 소유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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