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편집 | 원본 편집]

자연계로 진로를 희망하든 인문계로 진로를 희망하든 대한민국 소재의 고등학교에 재학중인 학생이라면 1학년 때 배워야하는 수학과 과목. 대부분의 안양외국어고등학교 학생이라면 중학교 시절 선행학습을 한다. 수능에 출제가 되지는 않지만 기본 개념과 수학의 기본을 알려주는 과목이기 때문에 꼭 필요하다.

2. 담당하는 선생님[편집 | 원본 편집]

  • 원 모 선생님

원 모 선생님은 여자 선생님이시며 안양외국어고등학교의 시작을 함께한 선생님이다. 영어로 수업이 가능하며 학생들은 수업에 관해 다소 만족하는 분위기이다. 체육과 안 모 선생님은 우리 안양외고 1기 졸업생인데 2학년에 재학중일 때 담임선생님이 원 모 선생님이라고 한다. 두 분의 담임 하시는 스타일을 비교해보면 이해가 간다.

원 모 선생님과 관련된 루머

  1. 확인된 바로는 3기때부터 학교에서 안양예술고등학교 정문쪽으로 가는 길에 있는 하얀 개가 사는 집이 거주지라는 소문이 있었다. 하지만 본인의 해명에 따르면 사실이 아니라고 한다.
  2. 엄청난 부잣집 따님이라는 소문도 있었는데, 안양시장이 아버지라 카더라 라는 소문도 함께 있었다.
  3. 최근 18-19-20기 학생들 사이에서는 피자헤븐 부근의 마당이 가장 큰 집의 소유주라는 소문이 돌고 있다. 꽤 신빙성 있는 말로 여겨짐.
  4. 실제 피자헤븐 건물의 소유주라고 하신다.

개념활동지 평가라는 수행평가가 있는데 그냥 교과서를 통째로 외우면 된다. 선생님이 생각하시는 기준을 만족하지 않으면 인정사정 봐주시지 않고 가차없이 감점이다. 그냥 작성해서 선생님께 미리미리 컨펌받는것이 정답인듯하다. 항상 뒤통수를 때리는 개념 문제들을 내신다. 수업시간에 졸면 망하니까 필기를 잘 해두고 수업시간에 충실하도록 하자.

  • 윤 모 선생님

윤 모 선생님은 학생들에게 '훌륭해요', '부교재를 아주 잘 풀었군요'라는 말을 자주 하신다. 그리고 1학년들에게 부교재를 가지고 개년지(개념활동지) 시험과 쪽지 시험을 시전하시는데, 이는 상당한 노가다가 필요하다. 만약 통과하지 못한다면 NP (Not Pass) 를 주시고 통과한다면P (Pass) 를 주신다. "Not Pass!"하고 웃으며 말씀하시는 것이 상당히 귀여우시다. 또 인지심리학을 공부하시는데, 수업시간에 관련 내용을 해주시기도 한다. 언젠가는 "부인과 뽀뽀한지 15년이 되었다"는 말씀을 하셔서 모두 동정어린 눈빛을 보냈지만 그것은 곧 경이로움과 존경의 눈빛으로 바뀌었다. 그 말이 15년 동안 안한게아니라 15년째 매일 하고 계신다는 뜻이었기 때문이다. 부인 분의 로망이 출근하는 남편에게 뽀뽀해주기 였기 때문에 그걸 매일 해주느라 입술이 닳을 것 같다고 은근 자랑하신다. 두 분은 소파에 앉을 때도 어깨동무를 하는 등 매우 자연스러운 스킨십을 하셔서 자제 분들이 그걸 보고 이성과의 살닿음을 너무 자연스레 여길까 걱정되신다고 한다. 하지만 담임 반 아이들에 의하면, 윤 모 선생님은 연애에 대해 굉장히 관대하시다고한다. 연애를 아름다운 추억이라고 생각하신다. 실제로 수업시간에 자신의 연애사를 말해주시며 추억에 젖으신적도 있다. 윤 모 선생님은 정말 가정적이시다. 학교에서 상추길러 파는 모임의 담당자이시고 장아찌 담아달라고 할거라며 이 풀 저 풀 뜯어다가 먹을 수 있는 건 모조리 아내 분께 갖다드린다고 한다. 언젠가는 자신이 키우는 겨자를 먹고있는 벌레의 삶을 처참하게 끝내시기도했다. 하지만 이 후 죄책감때문인지는 모르겠지만 교무실에서 벌레를 키우셨다. 이후 그 벌레는 나비가 되었고, 나비는 윤 모 선생님의 담임 반 아이들에 의해 자유가 되었다. 왠지 패스트푸드,하이패스,패스워드 를 참 좋아하실 것 같은 삘이 온다.

무심하게 한 말이 몇몇 학생들의 마음에 큰 상처를 주었다고 한다.

조종례에 지나치게 집착하신다. 코로나로 인해 많은 선생님들이 다양한 조례 방식 (ex. 밴드 출첵, 카톡 출첵 등) 을 선택한 와중, 전교에서 유일하게 실시간 조례를 진행하셨다. 그 반 아이들은 아침 7시 50분에 일어나 카메라를 키고 15~20여 분에 달하는 조례를 들어야 했다.

  • 이 모 선생님

이 모 선생님께서는 훈훈한 외모를 자랑하신다. 처음 담임을 알게 된날 그 반은 다른 반 여학생들의 부러움을 한몸에 받았다고 한다. 말하고 쓰는 수학(말쓰수)이라는 특강을 진행하신적이 있는데 1분기때는 한 명 밖에 신청하지 않아서 폐강 되는 슬픔을 겪기도 하셨다. +2학기에 새로 만들어진 상위권을 위한 Math club도 3명 밖에 신청하지 않아 폐강되었다... 상담을 하실 때에는 학생상담이 아니라 선생님상담처럼 느껴진다고 할 정도로 선생님 본인의 이야기가 많다. 교사 축구에서는 한 게임당 공 점유시간이 10초 남짓할 정도로 적다. 안타까울 따름이다. 교사농구를 가끔 하는데 왼손은 거들뿐이라며 왕년에 농구 우승멤버였다는 것에 큰 자부심을 가지고 있다. 바퀴벌레/파리를 잘 잡으신다. 요즘 바퀴벌레 약은 벽에서 바퀴벌레가 도망가지 못하게 한다고 뿌듯하신 표정으로 직접 그림까지 그려 보여주셨다. 참고로 제 모 선생님을 굉장히 좋아하신다.

이 모 선생님 득점 목록

  • 2014년에는 한 골을 넣어서 당시 담임을 맡았던 7반 친구들에게 아이스크림을 사 주셨다.
  • 2015년에는 자살골을 넣으셨다.
  • 2017년 6월 16일에는 환상적인 슈팅으로 자살골을 넣으셨다. 아이스크림을 사주시기로 했으나 결국 안 사주셨다;; 결국은 사주셨다. 본인은 자살골때문에 산 것이 아니라고주장하지만... 선생님 사랑하는거 알죠?

아직 결혼을 하지 않은 이 모 선생님은 친척분들의 결혼은 언제하냐는 성화에 못이겨 사주를 보신 적이 있다. 사주를 보신 곳에서 사주와 음향오행의 원리까지 배워오셔서 수학시간에 본인도 왜 설명하고 있으신지 모른 채로 사주에 원리에 대해 열성적으로 설명하셨다. 사주를 보신 결과 선생님은 결혼을 늦게 하실 거라고 한다. 그러니 선생님의 결혼은 기대하지 말라고... 또 사주를 봐주신 분이 말씀하시길 나머지 사주는 다 좋은데 이름 사주만 안좋아서 한글 이름 초성에 ㄷㄱ이 들어가야 한단다. 이에 학생들은 대감, 동경(삼각함수에 시초선과 동경이 나온다) 등을 추천했으나 이 모 선생님은 도겸으로 불리길 희망하셨다. 영어 이름도 받아오셨는데, Eric 이라고 한다. 앞으로 도겸쌤의 수학시간, Eric 쌤의 수학시간이라고 불러드리자. 참고로 이 모 선생님은 어린시절(아마도 초등학생 6학년 쯤이었던 것 같다) 스피드스케이팅을 하셨다.

이 모 선생님은 옷을 상당히 잘 입는 편이다. 매일매일 컨셉이 있는데, 포멀한 정상 컨셉인 날도 있고 캐주얼한 날도 있다. 놀랍게도 옷에 맞춰서 가방과 신발도 바뀐다. 가끔 캐주얼하게 입으시는 날은 뒷태가 학생처럼 보이는 걸 상당히 좋아하시는 듯 하다. 특히 언젠가 싱가폴로 간 해외학술연수에서는 검은색 후드티에 반바지를 입고 유니버셜스튜디오를 돌아다니셔서 많은 학생들이 같은 학생인 줄 알았다가 선생님인 것을 알고 깜짝 놀랐다는 후문이 있다. 이날 유니버셜스튜디오에서는 최 모 선생님과 함께 돌아다니시며 그루 인형탈하고 같이 다정하게 사진을 찍으셨다.

  • 유 모 선생님

유 모 선생님은 미친 매력의 소유자이다. 처음에는 예상치 못한 엉뚱함과 발랄함에 어색함을 느낄 수 있으나 머지 않아 유 모 선생님의 귀여움과 사랑스러움에 빠질 것이다. 24기 수업 첫날 원래 높은 굽의 신발을 신는데 얼마전 다리를 삐끗해서 지금 그 신발을 못신고 칠판을 아래쪽에서 쓸수밖에 없다며 귀여움을 뽐내셨다. 원피스의 쵸파와 카카오 프렌즈 캐릭터를 애정하신다. 그리고 종종 진행되는 심리테스트는 인생의 낙이 없는 안외생들에게 소소한 잔재미가 되어준다. 원피스 쵸파를 너무 애정하신 나머지 수학경시대회에서 쵸파의 풀네임을 이용한 응용문제를 넣으셔서 수많은 안외생들을 충격의 늪에 빠뜨리신 적이 있다. 가끔씩 교무실을 방문하면 원피스 정주행하시는 유 모 선생님의 모습을 만날 수 있다.

질문이나 고민이 있어서 찾아가면 언제나 따뜻한 말과 친절한 설명을 들을 수 있다. 수학 공부하면서 어려움이 있다면 고민하지 말고 한 번 찾아가보자. 소개팅을 간간히 하시는 것 같다. 좋은 인연을 만나시길...

  • 김 모 선생님

2017년도에 새로 오신 김 모 선생님은 안양외고가 첫 학교라고 하신다. 그만큼 젊으셔서 그런지 보통은 선생님들이 안 알려주시는 나이를 처음부터 공개하셨다. 김 모 선생님은 샐리와 인강 강사 설민석을 닮은 귀엽고 훈훈한 외모를 자랑하시는데, 가지고 다니시는 필통도 샐리 필통이다. 한국사도 잘하신다고 한다 요즘은 샐리 필통 안 들고 다니신다ㅠ (최근 다시 가져 오셨지만 다음날 다시 수박 고래 필통으로 바꾸셨다. 샐리 필통에 선생님과 닮은 무언가가 있는 것은 비밀이다.) 별명에 나름 만족하시는듯(...) 선생님은 위의 선생님들만큼 미친 매력의 소유자이시다. 수학 공식의 명칭을 줄여 부르는 걸 좋아하시며 서다두(서로 다른 두 근), 근공(근의 공식)등의 명언이 있다. 학생들이 드립치는 걸 츤츤대시면서 다 맞받아치신다. 학생들을 면밀히 관찰하시는 것 같으며 그걸 소재삼아 먼저 드립을 치기도 하신다. 엄청난 농구광이시며 학기초에 선생님과 이야기가 하고 싶다면 먼저 농구 얘기를 꺼내보자... 2018년에 농구동아리 GENESIS담당이 되셨다. 그리고 학생들에게 처음 생일축하를 받기도 하셨다. 공군 취사병 출신이시며, 그래서 급식실에 있는 각종 조리도구를 다 사용할 줄 아신다고 한다.

  • 박 모 선생님

수학 관련 항목들을 쭉쭉 내리다가 이분 관련 항목이 없어서 깜짝 놀랐다. 왜 없을까. 2016년 1학년 2반, 2017년 현재 1학년 6반의 담임을 맡고 계시다. 수업 자체에 대해서는 많은 학생들이 재미있다는 평을 내리지만, 필자는 수학 수업이라면 가르치는 선생님을 불문하고 15분 이상 수업을 들어본 역사가 거의 없기 때문에, 이 주장에 대해서는 긍정적인 답변을 회피하는 바이다. 물론 고의는 아니다.(죄송합니다 선생님)하지만 박 모 선생님만의 포인트는 분명 존재한다. 함수 그래프나 도형 등등의 점선을 그릴 때 육성으로 직접 '또또또또또또또또~~'하시며 효과음을 내주신다. 그리고 우리는 잘 모르겠지만 신사고 교과서를 쓴 저자들과 박 모 선생님께 굉장히 흥미롭다고 생각되는 포인트를 가르치실 때 '오오오오오~~' 하며 경탄해 마지 않으신다. +2016년 겨울방학 미적분 개념 특강에서는 극한을 가르치시며 '티끌모아, 태산이죠!' 라는 명언을 남기시기도 했다. 수업 외적으로도 굉장히 정이 많으시며, 학생들에게 잘 대해주신다. 그리고 2017년 초에 결혼을 하셨다. 하지만 수업에서의 재미와 학생들에 대한 애정에도 불구하고 조선시대에서 퀵으로 배송된 듯 한 지조있는 원칙과 단호박스러운 말투에 학생들이 상당히 상처받기도한다. (특히 스터디 계획서나 결과물 낼 때...) 2017년에 결혼하셨다. 드디어.

3. 여담[편집 | 원본 편집]

홍 모 선생님은 항목이 없다. 중등수학을 가르치시는 것도 아닌데 왜 그런 것일까?

고 모 선생님도 항목이 없다. 계속 3학년 수업을 하시긴 했지만...... 방과후 수업이 많은데 왜 그런 것일까? 심지어 22기의 90%는 고 모 선생님의 수과탐을 듣는데도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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