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탐구영역의 선택과목 중 하나. 수능 과목코드는 20번.

과목코드가 20번이라 상당히 뒷부분에 보게 되는데, 덕택에 이 과목을 칠 때쯤에는 지쳐서 손이 부들부들 떨리는 경우도 발생할 때가 있다. 물론 사회문화를 선택하면 사문이 무조건 맨 마지막이니까 세번째. 사문을 안하는 사람은 지옥을 맛볼수 있다. 경제가 해석형문제가 등급을 가르는 마법의 칼이고, 무지무지하게 어렵기 때문에 계산을 하면서도 그냥 계속 때려치고 싶은 생각이 든다.


우리학교에서는 경제를 정규교과과목으로 채택, 문과는 2학년때 배우게 된다.


모의고사와 평가원, 수능의 난이도가 판이하게 다른 과목 중 하나. 어느정도인지 알고 싶으면,

고3 3월 전국 문제와 2009 수능 문제를 비교해보라.

원래 경제는 수능에서도 이렇게 어려운 과목은 아니었다. 그런데 갑자기 09수능에 미쳐서 정신나간 난이도로 출제. 생각해보면 그때 수능 본 수험생들은 정말 지옥을 맛봤을 거다(..) 지금처럼 전 수능이 어려워서 좀 대비할 수 있는 것도 아니고, 갑자기 수능 난이도가 개박살이 났으니..

그 이후로 10수능에서도 경제 난이도는 상당한 수준을 유지. 등급컷이 사탐 전 과목 중 최하를 자랑했다. 39점도 1등급이라고.. 그런데 평가원가 수능난이도는 계속어려워지는데 사설과 전국모의는 난이도가 계속 그시기저시기라 일반 모의고사-수능 간 난이도가 완전 딴판이다. 혹자는 이건 정석 예제와 연습문제의 차이라고 평하기도.

사탐과목 중 역사과목들과 함께 덕후가 가장 많은 과목이기도 하다. 경제,경영학과가 인기가 많은 것이 한 몫 하는 듯.

안양외고에서 경제과목을 담당하던 이모 선생님은 귀요미시다. 수업도 매우 알차게 진행하시는데, 여름방학중인가 아기를 가지셔서 육아휴직을 하시는 바람에 다른 경제선생님이 대타로 경제과목을 가르치기 시작했고, 본인의 경제 성적은 바닥을 치기 시작했다.

그대신 경제선생님을 맡으신분이 아마 하모 선생님이 아닌가 싶다. 하모 선생님은 상당히 아름답다. 진짜 예쁘다. 너무 예쁘다. 가끔 안경을 쓰고오시는데, 그날은 선생님께서 아침에 늦게 일어나신 날이다.. 예쁘긴 하지만 정말 예쁜긴 하지만 담임으로서는 그렇게 좋은 선생님은 아니다. 갑자기 화를 낼때가 많다. 헬로키티를 상당히 좋아핫셔 자리에 가면 관련 물품으로 도배되 있다. 선생님의 동생은 하재벌씨라고 항상 말씀하신다. 

이 하모 선생님이 2015년 출산휴가로 학교를 쉬게 되셔서 2016년에 현모 선생님이 새로 오셨다. 하모 선생님을 능가할만큼 아름답다. 그냥 사기다. 얼핏 보면 배우 오연서를 닮았다. 언제보아도 빛나는 외모를 가지셨다 남학생들 사이에서 인기가 대단하다. 성격도 엄청 좋으시다. 10년만 일찍 태어났으면......아깝다. 야구를 좋아하시는데 두산 팬이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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